월급쟁이와 가난뱅이가 부자되는 방법은 오로지 2가지 뿐
월급쟁이나 가난뱅이가 부자가 되는 방법은 많을 것 같지만,
월급탄 것을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불리지 못한다면 월급쟁이나 가난뱅이는 평생 부자는 될 수 없다..
월급쟁이 100년을 해도 부자는 될 수 없으며 오로지 주식투자나 부동산투자로 성공해야 만 부자가 될 수 있음을 알수 있다.
또,월급을 아무리 많이 타도 월급을 저축만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즉 월급쟁이나 가난뱅이가 부자가 되는 방법은 부동산 투자나 주식투자로 월급을 늘려가는 2가지 방법 뿐이다.
하지만 매 주말을 맞아 작심 3일이면 누구나 재테크 지식을 완성하여 부자가되는 길에 들어설 수 있다.
한 번 익히면 평생 써먹는 것이 재테크 지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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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생긴지 수백년이 지났으니 새로운 투자법은 없다고 봐도 된다.
누군가가 새로운 용어들로 현혹 하지만 주식 부동산 달러 국채등은 투자기법이 달라질 것도 거의 없다.
그래서 한 번 쯤은 제대로 된 책을 통해 재테크 기법을 총 정리해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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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금융회사가 정부나 기업들이 부자가 되는 방법이 이 밖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고 떠들어 대지만 사업가가 아닌 이상,
이 두 가지 뿐이다.세월을 살아보면 은행,증권,보험 투신 등등 금융회사들은 우리 돈으로 눈부신 성장을 했고,
우리들은 더 가난해졌음을 알 수 있다.
결국 우리가 투자한답시고 그들에게 꾸준하게 돈을 넘겨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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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들 말을 일방적으로 듣고 투자할 게 아니라 책을 통해서 공부하여
아래 사례들 처럼 {대박이냐 쪽박이냐는 미리 알고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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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휴지에서 돈방석이 된 국채-->휴지보다도 못했던 부흥부채권을 정부가 상환할 것으로 예측한 자는 극히 드물었지만 전액 상환되었다.
2)아파트 투기를 막기위한 1종 국민주택채권(액면가 1억 국채가 산 날 즉석에서 82만원에 할인거래됨)의 금융실명제법 이후 2억정도,
매매가격의 25배로 폭등거래됨.희귀 물건이 되었었다.
3)KIKO의 폭망사태
4) ELS, ELD의 폭망사태 임박-->ELS,ELD는 풋 상품이기에 많이 팔리수록 공매도가 늘어나는 구조임.5)브라질 국채
6)정기예금 2% 시대에 7-8% 수익을 20년간 주는 100% 안전한 상품도 있다.
7)해외투자를 권장 하는 증권회사들의 정보를 LTD국가인 일본 사례로 해석해 보라! 엔화의저주 ,유령달러의 탄생이유 이다.
8)북한 돈, 북한 국채, 북한 부동산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등등 전부 예측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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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경험에 따르면
금융회사들 말대로 투자하고, 스스로 공부하지 않고
즉 미래를 자기 힘으로 미리 예측하고 투자하지 않으면 투자금은 거의 전부 금융회사 몫으로 넘겨주게 되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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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는 방법은 포장만 다른 예.적금뿐이고 받은 월급을 불려가지 않으면 결코 부자가 될 수는 없다.
월급쟁이는 아무리 월급을 많이 타도 월급에 맞춰 생활하기에 부자는 될 수 없으며,회사 오우너들은 절대로 월급쟁이가 부자가
될 정도의 월급을 주지도 않는다.예금,적금으로는 부자가될 수는 없고,투자로 이를 불려내야 하지만 기나 긴 세월 동안
각종 금융회사들은 우리가 투자에 실패해서 즉 잃은 돈으로 더 삐까뻔쩍해 졌고,
기업들은 여러 핑게로 배당을 적게해주며 무진장 커졌다.
부를 늘리지 못하드라도 유지할 방법이라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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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세월을 거쳤어도 월급쟁이와 가난뱅이가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는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해서 성공하는 방법을
아무도/아무데서도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것이다.경제학과 경영학과 회계학과 등등 대학에서 배우는 돈공부도 겨우
증권투자론 한권 배우면 끝인데,이 마져 실제 증권투자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
게다가 부동산 투자요령은 부동산학과를 제외하고는 대학에서도 전혀 가르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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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월급쟁이를 하면서 이제 돈이 조금 생기면 누구나 무작정 재테크에 나서게 된다.
주식에서/부동산에서 수없이 깨지고 망가지고 그 원인도 이유도 모르고 만세를 부르고 물러가는 사람이 90%는 될 듯싶다.
자기 스스로 그렇게 깨지고 망가지며 배웠지만 체계화된 지식이 아니기에 그 자식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그 경험 중 일부라도
넘겨주게 되는지도 모르고 포기하게 되어 또 다시 그의 아들은 실패를 반복하고 30 후반이 되어야
제법 (돈 공부)의 쓰라린 직접 결험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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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만신창이가 된 상태로...다시 그 아들의 그 아들도 마찬가지 과정을 밟는다. 그리곤 말한다.
주식으로 망한 자는 넌 절대로 주식투자하지마라. 부동산으로 망한 자는 너는 부동산 투자는 절대 하지 말라고 말한다..
결국 재테크 투자요령을 모르니 그 자식의 자식도 영원히 가난뱅이나 가난한 월급쟁이로 인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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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단칼에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주식/부동산의 50년 투자 경험담과 새로운 투자이론이 일목요연하게 Omnibus Style로 정리했다.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려다가 책으로 낸 것이다.따라서 이 책을 2-3 번 읽으면 누구나 출발선부터 재테크 10년 정도의
경력자로 출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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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3일이면 주식,아파트,달러,국채에의 투자요령을 마스터할 수 있다.
작심 3일.....주말이나 연휴를 이용하라!
자식들에게 [재테크비밀수첩] 이 책 한권을 강제로 읽히면 재테크 공부를 다 시킨 것이 된다.고2 이상이면 이해 가능한 돈 얘기다.
저자의 친구는 5권을 한꺼번에 사갔다.
조카들 나눠주고 한 달후 조카들과 토론회를 개최하겠다고 했다. 옳은 방법이다.
주식투자/ 아파트 투자 /달러투자/ 국채투자 /금투자 동호회에서도 이렇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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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목 그대로 제1권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 비밀수첩:현재는 전자책 뿐)은 이제 재테크를 하려는 분들,자녀,
고교2년 이상이면 이해할 수 있게 쉬우며,구체적 사례를 들어서 설명했기에 쉽고 . 꼭 읽어두고 기억해야 할 것들이다.
(심심풀이 경제이야기)의 28개 칼럼을 통해 한국의 재테크 기법의 변동 역사 등 50년을 요약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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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Believables & Unbelievables의 24개 Item을 통해서는 살아있는 생생정보 생활경제 내용들을 단숨에 익힐 수 있으며
인플레시대의 투자학,디플레 시대의 투자학으로 크게 구분설명한 최초의 책으로 보면 된다.
특히 제2권 (일본인의 눈물: 달러투자로 단기간에 재산을 4배 불리는 기법)은 달러와의 교체매매로
단기간에 큰 돈을 버는 방법을 중심으로 각론격으로 심도있게 달러투자 요령 결국 모든 나라에의 해외투자 요령과 그 이유를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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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최근의 엔화급락에 맞춰 엔화대출 후 상환방법으로 적어도 2~4배 짜리 떼 돈을 벌수 있음은 누구나 알 수 있다.
1985년 플라자 합의 당시 달러는 240엔 이었음이 기억해야 될 상황이다..
평상시 달러는 현찰에 불과하지만 위기가 닥치면 괴물이 된다. 이 순간 재산을 또 다시 4~10배로 불려갈 기회가 온 것이다.
달러가 급등하면 모든 국내자산은 팔아치우고,달러가 급락하면 모든 자산은 무조건 사들여야 한다.
이것이 [재테크비밀]의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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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주식을 통해서 큰 돈을 불려가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달러와의 교체 매매기법을 익히면 단기간에 재산을 4배 이상으로 불려갈 수 있음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이를 과거 한국 코스피와 32년간의 주식 부동산 등 재산간의 순환매 순서와 주도주의 결과를 30년간 통계 분석한 것을 하나로 융합.
설명하면서 검증한다.
또한, 제1권은 크게 인플레시의 투자법과 이미 다가온 디플레시의 투자법으로 양분하여 디플레시에 국채,달러
인버스 ETF,달러ETF 등을 투자해야 하는 이유도 철저 분석해 두었다.즉 (재테크 비밀수첩)으로
인플레와 디플레시에 주식,부동산,달러,국채,금의 투자법을 동시에 다 익힐 수 있다.
간혹 '나는 부동산만 해' 하는 사람도 있다.이 사람은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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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재테크의 4가지 재산의 순환 과정을 통한 4번의 큰 이익을 볼 기회 중에서 지가 알아서 한 번만 이익을 취하는 사람이다.
주식을 팔면 부동산을 사야되고 그 다음에는 달러를 사야되며 마지막으로 국채를 사서 불경기를 견뎌내고
다시 주식투자에 나설 시기를 기다려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 번의 경기순환 과정 중에서 즉 10년에 한 번씩 4번의 큰 이익을 볼 기회가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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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와 디플레시의 투자법은 서로 반대이며, 디플레시대의 생존학과 투자법을 다룬다.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 비밀수첩)은 2018년 중앙일보 추천도서, 2018년 제천시청 추천도서로 선정된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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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모든 재테크 책들은 부동산 전문가가 쓴 책은 부동산만을 다루었고 주식전문가가 쓴 책은 주식만을 다루었다.
결국 반쪽짜리 아니 1/4쪽 짜리 재테크 책들이다.재테크 대상 4대 자산은 주식,아파트,달러 국채 이다.
모든 재테크 책은 한권의 책 안에서 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순환매 순서와 시기를 반드시 설명해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된 재테크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그래서 기존 재테크 책들을 체화하면 안된다.잘못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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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전문가라는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만
돈은 이익이 더 많은 곳을 좇아 저절로 움직이기에 주식-> 부동산->달러-> 국채 순서로 저절로 순환매매가 이루어지는 데,
부동산 책은 부동산만을 주식 재테크 책은 주식만을 설명했으니 반쪽 아니 재테크의 1/4만 설명하고도
전문가 대우를 받은 것을 미안해 해야 한다.
재테크의 90%는 바로 달러환율의 등락에서 시작되고 완성된다.
즉,모든 재테크 책들은 주식,아파트,달러,국채를 책 한 권 안에서 동시에 그 관계와 매매순서를 설명해야 재테크 기술의 전체를 알고
매매하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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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재테크 책들은 자기 분야인 1/4씩만 설명하여 결과적으로 지엽적인 문제만을 다룬 것이 된다.
그 동안 지구상의 모든 재테크 책들은 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썼기에
달러가 다른 재산들의 가격을 결정해주는 원리를 설명하지도 않는 것들이었다.
또는 전부 미국인들이 쓴 재테크 책의 접근법을 준용한 것들이어서 그렇다.
미국인들에게 달러는 그냥 현금에 불과하니 투자대상도 연구대상도 아니다..
그러나,기타 국가에서는 달러만큼 중요한 투자수단이 없다. 달러와 교체매매를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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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재테크 시에는 경기 순환 과정에 따라 반드시 달러와 주식 아파트 국채를 한 차례씩 교체 매매 해줘야
재산이 단기간에 4-10배로 불어나는 이유와 증거가 제시된다.
달러와 교체투자를 하지 않고 단순히 예.적금.부동산 투자,주식투자로 벌수 있는 돈은 아주 적다.
그 동안의 재테크 책들은 달러와의 교체투자 기법을 설명하지 못 하였으니 당연히 제대로 맞지 않는 것이었다.
투자자들은 수급이나 기업 경영 실적 전철소식 개발정보 등의 미세한 부분만을 보고 투자하는 결과가 된 것이다.
이런 지표들도 가격에 영향을 미치나 미세하며 속도가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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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달러와의 관계로 판단하면 큰 폭이 무차별적으로 모든 자산시장에 일시에 반영되고 급등락 폭을 전부 취하게 된다.
앞으로 달러가 오를 것이니까, 근본적으로 부동산과 주식을 사면 안된다,혹은 앞으로 달러 가격이 내릴 것이 확실하니까
주식과 부동산에 베팅 찬스가 왔다 등 크게 보고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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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2019년 현재 이후 쭈우욱..달러예금 가입이나 해외주식. 해외배당주 투자,금 투자에 나서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도 자세히 설명한다.
그 이유와 사례를 한국의 IMF,일본의 IMF 위기,영국의 브렉시트를 분석하여 구체적으로 거시적으로 설명 해두었다.
반면에 증권회사나 투자회사들은 해외투자.해외리츠투자를 적극 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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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맞을 까?는 불과 1-2 년 인에 판결난다.
BUSINESS CYCLE상 2020.~ 2021.12월 쯤 대세하락장이 시작했어야 했다.
단지 이 번에는 코로나 사태로 각국 정부가 시중에 돈을 퍼부어 1-2년 연장되고 있다.
즉 2022.6-2023년 연말 이전이 거품붕괴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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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무엇이며,이에 맞는 투자 대책이 물론 제시된다.
달러의 국제시세(달러index)와 국내시세가 큰 차이를 나타내게 될 때
최고치에서 달러대출을 받아 매도 후 안정된 후에 사서 되갚기만 해도 2배 이상의 큰 차익을 볼 수 있다.
나아가 주식.아파트,국채를 달러와 교체 매매하면 one business cycle에 기본적으로 재산을 4-10배로 불릴 수 있다.
1회 경기변동(약 10년 소요)에 재산을 10배 정도 불리면 잘한 투자로 보는게 선수들의 정설이다.
미국에서 달러는 현금이므로 미국거주 미국인들은 다이아몬드 달러투자법을 적용해서 투자할 수 없다..
그러나 이 달러투자법은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나 항상 적용되어야 하는 달러와의 교체투자 기법이다.
만약 이 책들이 기존의 다른 책들과 비슷하거나 같다면 책으로 낼 이유도 없다.
독자들은 기존 책으로도 얼마든지 재테크 기법을 익힐 수 있기에 비슷한 책의 출간은 독자들을 헷갈리게하고
이는 또 다른 공해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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