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인류가 우주탐험을 처음 기획할때 다들 화성보다 금성을 우선적으로
탐험해야 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태양과의 거리가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탐험선을 보내보니 지구보다 훨씬더운 평균기온 450도에 대기가
이산화탄소로 기득했기에 화성을 차선책으로 선택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기후변화는 기본적으로 탄소배출을 줄여서 막아보자는게 1차적인 목표입니다.
향후 200년간 이를 막지 못하면 인류에게 닥칠위기는 금성을 예로 보면 알수
있을걸로 보입니다. 갑자기 인류의 생존이 어려울수 있는 위기가 올수있습니다.
이를위해 우리는 인류의 화성이주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 우주선을
만들기 위한 기업을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우주선 제작에 필요한건 영하 265도의
극한추위를 이겨낼 동체를 제작하는 일이 첫째가 될겁니다. 그리고 빠른 속도를
낼수있는 엔진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를위해 우리는 20년전부터 러시아와 미국의 기술을 받아들여 이를 고도화,
첨단화 하고있습니다. KF21 보라매 제작이 완료되는 2026년은 소형우주선
개발을 시작하고 그 이후 5년뒤 대형우주선을 만드는게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우주선 개발사업에 일루미나티는 삼성을 선택했습니다.
삼성이 아닌 다른 기업도 할수있지만 조금더 우수한 인재들이 모이고 있고
삼성전자와의 협력이 어떠한 기업보다 우수한 성과를 내고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삼성중공업 직원 여러분이 원자력엔진과 기존선박기술을 첨단화시키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우리는 2050년대까지 러시아 미국 한국을 주축으로
150만명이 거주할수있는 도시를 만들려고 합니다.
인류의 미래가 삼성에 달려있을수 있습니다. 모두 노력을 아끼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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