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삼성재직하면서 일루미나티(한미워킹그룹) 선인으로 활동할 당시 나는 유일한
민간인이었다. 다른사람들은 중앙부처 공무원들 이었다.
그들과 대화하면서 느낀게 문어발 확장을 금지하고 재벌 계열사간 자금이동이
금지되어있는 상태에서 , 일루미나티는 초법적인 행위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되어있어서, 각종 불법탈법의 영역을 우습게 넘나드는 것이 내게는 생소했다.
그러나 모든 것이 국가를 위한 것이였기에 아무도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고
당연하게 처리가 되어지는 시스템이었다.
내가 일루미나티에서 모종의 사건에 대해 극렬히 반대하여 탈퇴한 이후 드릴쉽
제조가 있었는데, 이경우 삼성의 내부 자금이동을 통해 삼성전자에서 손실자금을
메꾸는 시스템이었기에, 삼성중공업의 손실은 근본적으로 있을수 없다.
드릴쉽 제조원가이상은 충분히 보전되도록 꾸며진 것이다.
법적으로 문제될수있지만 이 모든게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이기에 이경우 특례로
인정이 된다. 대통령이 허가한 사항이다. 나중에 실무자들이 문제제기가 있으면
통일작업에 소요된 것으로 말하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며, 굳이 책임자를 찾으라면
대통령, 국정원장이 허가한 사항으로 말하고 한미 워킹그룹의 결정이라고 하면 될 것이다.
평택 반도체 공장설립에 대해 삼성중공업이 도급형태로 공장설립을 총괄하게 되었는
것으로 보도되었는바, 이는 드릴쉽 손실을 보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개인적인
판단으로 공시를 하는게 맞다고 본다. 실무진과 대표이사의 판단이 있을수 있겠으나
간단하게 공사규모와 금액에 대해 공시를 하는게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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