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에스티자회사 유에스티 골로가고 있다◆. ◆ 올해 니켈값 62% 폭등 수혜주 조회 20공감 1비공감 2

◆황금에스티자회사 유에스티 골로가고 있다◆.


◆ 올해 니켈값 62% 폭등 수혜주 조회 20공감 1비공감 2신고
yam1**** 119.71.***.16 |작성자글 더보기 2022.04.28 15:39
◆ 황금에스티
사료테마(한일사료등)는 그동안 시세를 내고 오늘로서 재료소멸로 하락중이고
천연가스(도시가스)주가 어제상한가를 쳤지만 오늘 단발로 끝날것으로 보고
철강주는 오늘 동일제강. 고려제강 등의 폭등이 있었다
이제 남은 테마는 니켈테마이다 관련주인 황금에스티를 매수할때다

황금에스티 오늘 주가는 바닥을 찍었고 오늘 단기성 투자자가 많이 떨어져 나갔다
조만간 주가는 본격적으로 상승이 예상된다

◆ 황금에스티 5월중 주가전망 : 1차목표주가 18,000원
그 근거는 아래와 같다

오늘 현재 외국계 보유량 : 720,000주

◆ 황금에스티 유통주식수 : 780만주(소형주 : 적은 거래량으로 날아갈 수 있다)

◆ 2021년 실적
매출액 : 2,710억원 영업이익 : 412억원 순이익 : 330억원
유보율 : 3,445%(유보금 약2,800억원). 주당순자산(BPS)원 : 17,450원

◆ 황금에스티의 스테인레스(니켈)강 사업
(출처 : 회사의 사업보고서)
스테인레스의 주요제품
당사의 주요제품인 열연 및 냉연 스테인레스 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스테인레스의 사용처
스테인레스는 산업설비의 기초소재이자 국가 기간산업의 근간소재로서 식품, 화학, 반도체, 자동차, 기계, 플랜트,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고품질 건축소재인 '티타맥스' 브랜드를 출시
최근 고품질 건축소재인 '티타맥스' 브랜드를 출시하여 표면처리 소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사업기반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Ti Color
PVD (Physical Vapor Deposition) 방식을 이용, 스테인리스 표면에 다양한 색상을 구현하는 것으로 경질의 미세하고 조밀한 표면을얻음으로 미관상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내부식 및 내마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입니다.



◆ 자회사 유에스티의 스텐레스 강관사업◆

(출처 : 회사의 사업보고서)
▶ 스텐레스 강관의 수요처
스테인리스 강관(Steel Pipe) 은 일반 탄소강관 대비 내식성 및 강성이 우수한 합금강이로,
스테인리스 강관의 수요처는 건설, 조선, 해양플랜트, 석유화학, 제지, 자동차부품, 식음료, 반도체, 바이오 등의 구축물 및 제조설비의 배관 등에 분포되어 있다.

▶2021년도 영업현황
2021년도에는 환경오염저감의 니즈에 따른 천연가스 (LNG) 저장장치 향 대구경 제품에 대한 수요가 전년도에 이어서 꾸준히 증가하였다.

또한 반도체/디스플레이 크린룸용 고순도 청정배관 (파이프/튜브)에 대한 매출이 확대되었다.

정밀관은 두께 및 직경의 공차가 매우적은 정밀부품용 배관이며, 반도체, 바이오, 정수기, 자동차등에 사용되고 있다.
당사는 경쟁사 대비 큰 규모의 제품 재고를 운용하고 있다.
소구경 제품에서 대구경 제품에 이르는 모든 수요의 제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특히 400A 이상의 대구경 제품과 316L 제품, sch 20 이상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고순도 청정관 (파이프/튜브)
고순도 청정관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해외 전기자동차 배터리 제조라인에 수출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반도체 생산공정과 제약 바이오 생산공정에서는 청정관이 사용되고 있다.

청정관은 배관의 내면에 표면처리를 하여, 불순물 특히 수소 등의 접착을 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청정도의 등급에 따라 AP, BA, EP 등으로 나누어지며 청정도가 높을수록 고부가가치 제품입니다.
청정도가 가장 높은 EP관은 전해연마 공정을 이용하여 내면의 표면처리를 하며, 그 결과 내식성, 광택성, 세정성이 향상된다.

개발된 제품은 국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작사 등에 매출을 추진중에 있다.
그 결과, 고순도 청정관 제품인 AP 파이프는 국내 L사의 신규라인에 채택되었다.
또한 AP tube도 국내 L사의 승인을 취득하고 차년도 매출이 실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 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분리막
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는 고속출력 및 고온사용에 따른 안정성이 요구된다.
현재 분리막은 세라믹과 폴리이미드로 코팅한 제품으로 안정성이 좋은 반면에 가격이 높은 단점이 있다.
당사의 분리막은 단일막으로 가격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다.

당사 하이브리드 분리막은 전기자동차 용도로 특화시킨 제품이며,
단일막의 구조를 가져서 제조원가가 낮으며, 높은 기공도의 특성으로 고출력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기차의 진격 (2022.04.26/뉴스데스크/MBC)
조회수 487회2022. 4. 26.

새 차 뽑으실 때 전기차를 사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전기차가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의식도 많이 높아졌고, 무엇보다 다양한 모델들이 쏟아지면서 선택의 폭도 훨씬 넓어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UGBoBwYQlfI



◆ 올해 니켈값 62% 폭등에 발목잡힌 전기차
입력 2022.04.20. 오후 6:44 파이낸셜뉴스 김병덕 기자 구자윤 기자

연초대비 니켈 62%
러시아, 우크라 침공이 기름 부어. 원자재 부담에 배터리값 동반 상승

니켈, 리튬 등 전기차 배터리 원자재 가격이 올해에만 최대 70% 폭등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배터리 업계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추세가 장기화될 경우 배터리는 물론 전기차 가격이 올라가면서 전기차 대중화 시대가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원자재 인상에 배터리 가격도 상승
20일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니켈의 t당 가격은 지난 19일 기준 3만3700달러로, 올해 초(2만730달러) 대비 62.6% 급등했다.

니켈 가격은 지난달 한때 t당 4만달러 이상까지 치솟으면서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가 니켈 거래를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하지만 거래가 재개된 뒤에도 줄곧 니켈 가격은 t당 3만달러선을 형성하며 내려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주요 광물의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면서 지난해부터 가격이 오르더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높은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는 분위기다.

이에 에코프로비엠, 포스코케미칼 등 주요 양극재 기업들은 올해 2·4분기부터 배터리 업체들에 공급하는 양극재 가격을 25%가량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전기차용 배터리 셀 가격에서 양극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42%로, 이 점을 감안하면 양극재 가격 인상에 따라 배터리 가격도 10%가량 오르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