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금과 달러투자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다.

e뭉치 조회2998

금과 달러투자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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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멘트를 접하는 투자자중 이미 금이나 달러예금 등에 가입한 사람들은 기분이 나쁠것이지만,
그렇다고 연구결과를 거짓으로 말하거나, 덮어둘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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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내달러가격,
니케이지수,
아파트는 이론상으로도 현실상으로도 적확하게 폭락하고 있다.
아베노믹스의 엔 공중살포로도 달러도 주식도 아파트도 빤짝 외에는 안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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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이션의 주요 현상은 발생국의 국내달러가 폭락하고
주가와 아파트도 동시에 폭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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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폭락하므로 time lag 금투자법(=금선물 100%적중투자법)에 따라서
결국 금도 내리고 세상의 모든 물건은 다 폭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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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가 계속되고 있는 일본내의
국내달러 가격은,
1989.12월에, 1달러를 사려면 143.80엔을 내야 했다.
1990.4월에는 , 1달러를 사려면 158.85엔이었다.
1995.4.월에는.......1달러에 84.40엔 이었다.
일본의 대세하락 5년만에 일본의 국내 달러는 46.9%가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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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의 달러가 폭락했으므로 같은 기간 일본의 주식과 아파트는
다이아몬드 달러투자법에 따라서 46.9%가 폭등했어야 했다.
그러나,일본의 주식과 아파트는 오히려 대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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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유를 설명할 줄 알면,롱텀디플레를 치유할 수 있다.
일본의 30년 짜리 디플레,,,기존의 경제학으로는 못 풀었다....경제학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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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989.12월부터 롱텀디플레이션에 진입했으니, 달러의 폭락세에 맞춰 아파트도 주식도 같이 폭락했다.
요즘 우리나라의 증권시장을 보거나 IMF당시를 기억해보라.
달러와 주가, 달러와 금가격은 반대가 일반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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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내리면 주가와 아파트는 폭등하는 것이다.
달러가 오르면 주가와 아파트는 폭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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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롱텀 디플레가 되면,
해당국가의 달러는 롱텀디플레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일본처럼 내내 폭락한다.
달러가 내리니까 아파트와 주식이 폭등해야 하는데 상식과 달리 전부 폭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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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타임래그 금투자법에 따라서 5개월 전의 달러 궤적에 맞춰 폭락한다.
결국 롱텀디플레 시에 금이나 달러에 투자하면 돈 잃고 바보가 된다.
아파트와 주식을 사도 폭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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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싹 없어지지만, 책에서 3~4가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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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이미 2016년에 롱텀디플레가 도래했으며
단지 본격화만 아직 안된 상태임을 알면서도
지금 달러예금에 가입하거나 해외 배당주,
해외 성장주에 투자하는 사람은 진정한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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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달러 폭락 + 롱텀디플레로 인해 해외 주가도 폭락으로 2중으로 손해 본다.
이게 원화의 저주가 되고,공포의 롱텀디플레가 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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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전문가, 금융회사들은 지금 해외투자를 권유하고 있다.
이 투자는 죽음에 이르는 길임을 모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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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말을 믿고 해외에 나가면 즉 달러를 사면 바로 죽음이란 걸 모르는 사람이 거의 전부다.
신간=부의몰락! 원화의저주, 공포의 LTD가 온다=에서 더 자세히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