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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기어

대동기어와 대성산업

글로발투자자 조회92

지금 한국증시는 로봇산업만 빼고 모든산업이 하락 중이다.미래는 가정에 로봇을 1대, 2대를 가지는 시대가 올때 로봇주들은 최고점을 찍을 것이다. 그러니 향후 10년뒤이다.미래성장성이 최고인 로봇사업을 하는 로봇관련주는 지금 대세시작이기에 적자나도 주당순자산(bps)에 3배이상에 거래된다.심지어 레인보우로봇은 pbr23배이고 두산로봇은 pbr17배이다.중소주인 티포보티스 로보로보 등은 pbr3배이상에 거래된다. 대동기어의 bps는 9천원대로 pbr1.3배에 불과하다.심지어 대성산업의 bps는 17천원대로 pbr0.2배에 불과하다.지금은 로봇주만 신고점을 가고 있다.대동기어가 신고점을 갔고 내일은 대성산업이 갈 것이다.로봇이라는 이름이 들어가지 않아서 로봇주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그래서 제대로 상승하지 않았던 저평가로봇주들이 신고점을가고 있고 주도주이다


포스코에 정원관리로 농업로봇 공급하는 대동기어는 7배상승하고 마파랑"음식점에 로봇공급한 대성산업은 5천원에서 도리어 하락하고..이게 말이 되는가? 대성산업아 차라리 포스코 구내식당에 로봇을 공급하지 그랬니? 정말..복도 없다.


오늘 농업로봇사업하는 pbr1.3배인 액면가500원으로 12420원인 대동기어 28%상승보니 로봇사업을 하는 pbr0.2배인 액면가5천원으로 3595원 대성산업도 내일 당연히 28%이상 상승해요.왜 그런지 몰라도 대동기어가 먼저 날아가고 다음날 대성산업이 날아가요.아마 세력이 같은 것 같아요.
난 단타키움처럼 항상 3900,4100원에 팔고 3600원이하오면 매수합니다.거의 15%수익나요
난 뉴스 종합지수 외인 기관 pr매매 이런것 안봐요 다 허수이니 보면 뭘합니까? 헤갈리게..난 단타키움과 같은 이런식으로 단타해요.그냥 매수하면 매일 3900,4100원에 반씩 내어놓고 매수는 3600원에 넣어요 항상 300원 500원이상 사이클로 돌아요..3천주로 하는 데 거의 1개월에 100만원 벌어요.거기다 월급 400만원이니 1개월에 500만원 버는 셈이지요.만족해요.

1.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주간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대동기어로 지난주 대비 693.67% 오른 1만680원을 기록했다. 대동이 올해 초 로봇 시장 진출을 선언한 후 최근 포스코와 로봇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관계사인 대동기어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대성 자체 로봇 브랜드 '메티스', 서빙로봇 시장 본격 진입..국내 첫 고객 부산 해산물 요리점 ‘마파람’ 대성산업(회장 김영대)의 서비스로봇 ‘메티스(METIS)’가 첫 제품을 판매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알렸다.
대성의 ‘메티스’ 첫 구매 고객은 부산 유명 해산물 요리점 ‘마파람(대표 권재상, 김영진)’이다
대성 메티스는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과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갖춘 첨단 로봇으로, 서비스 업종은 물론 운반과 이동이 필요한 모든 업종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메티스는 호텔, 레스토랑, 병원, 골프장 등 서비스업과 사무 공간, 물류시설 등에서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메티스의 최대 강점은 테이블오더, 호출벨, 진동벨, POS 등 기존 시스템과 완벽한 올인원 연동 및 호환이 가능한 것이다.
이를 위해 대성산업은 그동안 로봇전용웨어하우스 전원 공급실을 마련, 서비스 로봇 설치와 AS 전문 조직 구축 등을 완비해 제반 준비사항을 모두 마무리 했다.
대성 메티스의 첫 번째 고객이 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마파람 관계자는 “수많은 서빙로봇 중에서 메티스를 선택한 것은 경쟁력과 기능성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성산업과 마파람의 의미 있는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마파람 관계자는 앞으로 확장될 마파람 프랜차이즈 사업에서도 메티스 로봇을 핵심 요소로 채택하고 싶다며, 메티스 서빙로봇에 대한 강한 애정과 만족도를 보였다.대성 로봇팀에 따르면, 국내 서빙로봇 보급 대수는 2021년 약 3,000대, 2022년에는 5,000대 올해는 약 1만대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이번 대성 서비스로봇 국내 1호점과의 계약 체결은 메티스 로봇의 연간 1,000대 판매 목표 달성의 초석으로 여겨지며, 대성산업은 마파람에 최상의 서비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대성에서 로봇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원호 부사장(대성산업 기계사업부 대표)은 “대성이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주방유통협회 등 관련 유통업체와 유대를 맺고 협업하여 로봇 주변기기, 소프트웨어의 지속 개발을 추진중”이라며, “산업용 다관절로봇에 이어 서빙로봇 시장 진입, 물류로봇시장 및 자율주행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의 판촉활동을 하고 있으며 청소와 의료 로봇 시장에도 곧 진출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최근 정부의 자율주행 로봇관련 법규의 규제 완화로 더욱 다양한 로봇 응용이 가능해져 자율주행 로봇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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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로드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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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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