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기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란 거의 만능의 권능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을 벌기을 원하고, 이미 부를 이룬사람들을 벤치마킹하려드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죠.

세상엔 참으로 많은 직업들이 있고, 사람들은 각자의 개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 돈을 벌어 생계를 이어갑니다.

하지만, 현존세상에서, 특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의 돈을 번다는 의미는 생계보다는 상대적인 부를 축척하는게 목표일 것일겁니다.

재테크는 그래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가 부동산이 최고의 재테크수단이었다면, 지금은 주식투자가 대세일 겁니다.

하지만, 주식투자를 할것이냐, 트레이딩을 할것인가는 엄연히 다른문제입니다. 문자그대로 주식투자라 함은 부동산처럼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여, 배당금을 받으며, 적절한 시기에 이익실현을 하는 워렌버핏식의 가치투자를 말합니다.

그러나, 평범한 개인투자자들이 하는 매매는 대개 시세차익위주인 트레이딩의 영역에 속하죠. 그래서 주식이 어렵다고들 할겁니다.

어떤종목을 어떤시기에 사고팔것인가? 초미의 관심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각각의 주식에는 그 주식의 주인들이 대개는 있습니다.

대주주를 말하는 기본적분석의 주인이 아닌 그 주식 전체를 움직이는 기술적분석의 주인입니다.

그들이 언제 매집을 하여, 주가를 상승분출시키고, 꼭대기에서 주식을 매도하여, 이익을 내는지에 대한.....

주식초보자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부분이며, 오래주식을 하시는분들 또한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그 주인이 외인이건, 기관이건, 작전세력이건 지피지기를 해야 트레이딩은 성공할 것입니다. 저는 27년 경력의 트레이더이며, 10년을

박살나면서, 와신상담 노하우를 만들어 성공한 사람입니다. 10년 까먹은걸 8개월정도에 찾았었죠. 그 또한 주식의 매력입니다.

마치 대나무처럼 씨앗을 심으면, 거의 5년이상 땅위로 새싹도 못피우다 5년이상을 지하에서 와신상담하여, 땅위로 올라오면 몇주만에 몇십

미터이상 성장해버리는 대나무 처럼, 주식은 초인적인 인내와 각고의 노력으로 견딘다면, 끝내는 단시간내에 엄청난 부를 이룰수있는

최대의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하세계에 머물다 싹도 못피워보고, 그대로 사장되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그 실패한 대다수는 거의 노력없이 부업으로 주식하면서,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이라, 성공확률이 너무적다는 말은 어불성설입

니다. 전 17년이상을 전업으로 투자하였기에 그만큼 생각하고 연구하는 시간이 많았기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만,

문제는 전업을 한다고 꼭 성공하는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되려 더 피폐하고, 실패할수도 있는게 전업일수도 있습니다. 패가망신의 지름길

일수도 있는것이죠. 요점은 공부의 올바른 방향입니다.  누구나 접할수있는 매스미디어에서 말하는 펀더멘탈위주의 공부나 수급위주의

공부  또 천편일률적인 그래프공부등 해도해도 의문만 남는...누구나 맘만먹으면, 할수있는 투자방법으론 승자가 되기가 전무하다는 말씀

입니다. 그렇다고 실전고수를 만나 공부를 해도 자신에게 안맞는 공부일수도 있고, 자신의 노력이 미치지 못하여, 실제로 시간만 낭비가

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또 그렇다고 유료로 종목을 알려주는 수많은 사이트나 업체들의 말을 신뢰하기에도 구조적인 문제때문에 역부

족이 되지요. 이유는 그 사이트나 업체가 유명해질수록 추천해주는 주식을 매수하는 사람들이 방대해지므로, 아무리 그 사이트나 업체가

올바른 방향의 추천종목을 내어주어도, 수많은 개인들의 집중적인 매수때문에 그 주식이 상승하기는 오리무중이 되는겁니다. 세력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개인들이 집중적으로 달려들어 매수하는 주식을 자신들의 돈을 들여 올려주기 만무한 이유때문이죠.

그래서 처음엔 적중률이 좋은곳도 점차 유명세가 늘어나면서, 적중의 빈도가 현저히 줄어들게 되지요.

주식으로 돈을 번다는건 기술적인 방법도 중요하지만, 돈질 또한 대단히 중요합니다. 주식경력이 오래된 사람일수록 보유종목이 많습니다.

그렇게 보유종목이 많은 이유는 두려움때문이죠. 깨지지 않아야 한다는 두려움...하지만, 수익도 늘지 않습니다. 특정종목이 오르면, 다른 특정종목이

빠지기 때문이죠. 정말 자신있다면, 몰빵이 가장 큰 수익을 안겨주겠죠. 돈이 돈을 벌기 때문입니다. 일억으로 10퍼센트를 먹는것보다, 10억으로

10퍼센트를 먹는것이 열배의 수익을 보장하기때문이죠.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격언은 자신없는 사람들의 넋두리일 뿐이죠.

또 그릇의 차이도 있지요. 백만원대만 매매해본 사람을 억대의 매매에 참여시켜본다면, 그 잘하던 매매를 버벅거리고, 익절도,손절도 빨라집니다.

엄청난 수익과 손해의 금액차이에 주눅이 들어버리니까요. 

이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중 자신은 일년에 몇번의 매매를 하시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단타를 주로 하시는분들은 결코 일년 총결산

잔고가 늘어나지 않을겁니다.  그렇다고 한국사람들의 성격상 또 소자본의 개인투자자의 성격상 몇달몇년의 장투가 과연 얼마나 많은 수익을

창출할까요? 제 경험상 한달에 한종목을 30%이상 수익을 올려 총 일년에 12번매매하여, 3년정도 꾸준히 수익을 낸다면, 잔고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수가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잔고를 몰빵한다는 전제하에서지요. 수익에 수익을 더하는...복리에 의해...

그럴려면, 위아래 변동성이 엄청나고, 회사의 펀드멘탈이 불안한 소형주로는 심리적인 불안함으로 견디기가 힘듭니다. 일희 일비할 개연성이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10억대 이상 부자들이 소형주 매매를 안하는 결정적인 이유일것이고요.

10년가까이 박스권에 갖혔던 우리나라시장이 그 박스권을 순식간에 뚫어버린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최소 향후 2~3년간은 앞으로 반세기이전에

다시올수없는 기회가 눈앞에 펼쳐져있습니다. 30년가까이 주식시장에 몸담고 실제 수익을 올렸던 제 입장에서 본 시장이나 종목은 오래 애를 태운

시장이나 종목이 한번가면 그 애를 먹인 시간에 비례하여 상승을 준다는 변치않는 교훈이 토대가 되어 이런말을 할 수가 있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또 중요한건 종목을 보는 영역입니다. 아무리 경력이 오래된 사람이라도 자신이 아는 종목이 50개이상 되질 않더군요. 저같은 경우

전종목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볼수있는 영역이 크면 클수록 관심종목은 많을수 있으며, 선택의 폭도 그만큼 커질수가 있는겁니다.

2009년도에 DAUM에서 주식카페를 한적이 있습니다. 카페주소는 https://cafe.daum.net/jjunstock 10년도 더 지난일이지만, 그때 주식노하우를

완성하여, 수익을 내기 시작할 무렵 부업으로 운영했던 카페였는데, 적중률은 100%였지요. 한달에 20만원받고 했었는데, 서너달하고 그만두었

습니다. 이유는 카페안의 회원들끼리 한달에 20만원도 다 내기싫어 서로 쪽지를 주고 받아 그 회비도 나눠내려는것을 발각하여 인간에 대한 환멸

로 바로 그만두었죠. 적중률 100%인 카페에서 단돈 20만원도 아깝게 생각하는 사람들과는 더는 함께 하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카페에 수익률이 그대로 있으므로 보시면 알것이고, 그 이후 10년이상의 시간이 흘렀으니, 제 실력은 더욱더 업데이트

되었겠지요.  하여, 제가 개인적으로 필요에 의해서 몇분만 엄선하여, 리딩을 해드리려 합니다. 빚없는 자본금 5천만원이상 몰빵할 배짱이 있는

분들 10명만 모집하려 합니다. 물론 추천종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드리고, 안전한 대형주위주로 한달에 한종목 30%이상의 수익을 내드리고

원금 회손시 보상드린다는 조건입니다. 회비는 없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카카오톡 dudtnths11 로 카톡주시면, 카톡도 하고 통화도 할수있습니다

제가 이런일을 다시하는건 제 수익을 늘리는것이 아니고, 특정인을 도우려고 어려운 결정을 한것이니....믿거나 말거나 본인들 돈만 벌면 되니,

괴념치 마시고, 위의 카페도 들러보시고, 믿음이 가신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