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화학
리튬밧데리 알미늄 파우치 국산화 BTL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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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BTL을 인수한것인데, 일본과의 사이가 나빠지면
밧데리파우치를 수입하지 못해서 밧테리 업체들은 휴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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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두개가 국제시장점유율 95%정도이다.
2%는 율촌화학.이 중국에 생산량 전체를 수출한다.
중국가격이 국내가격의 다블이기 때문에 중국으로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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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들은 중국에는 다블 가격에 한국에는 절반 가격에 삼성,LG,SK 등 배터리 업체에 공급한다.
중국수출가격과 차이가 나는 것은 국산 개발을 하지말라고 취한 정책이다.
여기에 길들여졌다가 일본 정부의 간섭으로 하루아침에 수출금지 품목이되면 밧테리 업체는 전부 올 스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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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엠 테크가 최대주주인 BTL은 기술개발이 끝났는지, 개발 중인지 부정확하다.
사 놓고 버티는 중이다. 1년 간만 기다려 줄 예정이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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