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무신사 상장, 자회사 나디아퍼시픽 상장

로스차일드77 조회2538

2021년 컨센서스 매출액 8402억 영업이익 283억 예상되는데

현재 시가총액은 1404억에 불과하다.

적정시총은 영업이익의 멀티플 10배 적용하기에 영업이익 283억의 10배 2830억 시총이 적당해보이는데

매출액이 8천억이 넘고 영업이익 또한 코로나 안정되면 영업이익은 과거처럼 300~400억대 가능하니 미래추정치를 본다면 시가총액 4천억까지도 무방해보인다. 성장기업은 때에 따라 미래추정치 3년후까지 보기에 그럼 시총 5천억 이상도 무난해보인다.

현재주가는 주당순자산가치 3570원에도 부합하지도 못하는 주가로서 청산가치에도 못미치는 주가 상태다.

자회사 나디아퍼시픽이 올해 상반기내 상장 예비심사를 할 계획이라는 언론보도가 있는데

자회사 나디아퍼시픽 매출액이 천억에 육박하고 영업이익이 70억에 육박한다

요즘 상장하면 기업가치의 따상이 유행이니 나디아퍼시픽 시가총액은 1500억~2000억 예상한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시총 천억은 예상되는데 태평양물산이 지분 75% 보유하고 있다

그럼 뭔 말이냐 나디아퍼시픽으로만 천억정도의 지분가치가 있다는 얘기다.

무신사에서 상장하려고 법무팀 확대한다는 언론보도가 있다. 2조5천억 정도의 기업가치가 있다고 하는데 야놀자처럼 나스닥 상장한다면 기업가치는 더 점프할것이다. 야놀자가 5조 정도의 가치라는데 나스닥 상장한다면 12조원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무신사가 만약 나스닥 상장한다면 최소 5조~10조원 가치는 되리라 본다

나디아퍼시픽이 무신사 전담하고 있제

무신사, 나디아퍼시픽, 태평양물산 동반 성장구도로 보믄 된다.

그래서 만약 무신사와 나디아퍼시픽이 상장한다면 태평양물산의 기업가치는 얼마까지 점핑될지 모른다

무신사가 대박터지면 태평양물산 기업가치 최소 조단위는 본다. 무신사가 패션플랫폼 업계의 애플, 테슬라같은 강자가 될지 아노

요즘 주식시장 유행이 시총 천억짜리 시총 1조, 2조, 3조 등 조 단위 가는게 유행이제 신풍제약은 시총 12조원 가지 않았노ㅋ

혹시 아나 신풍제약같은 메이져급 세력이라면 시총 10조 이상 끌어올릴지

카카오가 무신사 경쟁업체 지그재그 먹어불었제

패션플랫폼 1위업체 무신사 입장에서는 상장을 서두를수 밖에 없다. 투자회사 세콰이어캐피탈과의 계약서상에 상장을 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태평양물산은 무신사.나디아퍼시픽 상장 이슈 외에 윤석열테마, 아마존, RCEP, TTCPP, 미얀마 쿠테타 등 다양한 재료가 있다

이건 세력들이 맘 먹고 올리면 어디까지 쳐 날아갈지 아무도 모른다.

벌써 냄새맡은 사모펀드의 미친 매수세, 거기에 동조하는 투신, 더 나아가 금융투자, 은행 다 건들이고 있다.

지금 차트 각도나 13연속 양봉 이런거 봤을때 이건 엄청난 세력이 들어와 있다.

2021년 최고의 슈퍼영웅주가 될 놈이라 본다.

과거 100배 이상 급등했던 전설의 루보, 리타워텍, 새롬기술, 대구백화점 우선주가 생각난다

이런건 무조건 사고 보는거야

기관들의 미친 매수세를 볼땐 개미들이 모르는 숨겨진 호재가 있을지도 가령 매각설 같은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