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아바타가 된 윤석열

이준석 연습문제 푼 윤석열, 여의도역에서 '출근 인사' [뉴시스Pic]
등록 2022.01.06 09:25:03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서울 여의도역 출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01.06. photo@newsis.com

연습문제 풀기 나선 윤석열 '지하철 출근' 
2022/01/07 10:08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오전 출근길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에서 내려 당사로 이동하고 있다. 2022.1.7/뉴스1 kysplanet@news1.kr

검찰총장까지 한 사람이 검찰과 법원에서 확인한 자료의 의미를 모를리 없을텐데도..？

성상납 혐의자와 함께 하면서 무슨 공정과 정의냐?? ㅋㅋㅋ

그것도 완전히 이준석의 아바타가 되어서.. ㅋㅋ

안철수 지지로 선회하는 윤석열 지지자 계속 늘어나..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윤석열… 어설픈 이벤트로 '공들인 공약' 빛 바래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1/07/2022010700140.html
이도영 기자  / 입력 2022-01-07 15:32 | 수정 2022-01-07 15:55

일찍 자택 출발해 김포 풍무역 도착… 국회의사당역까지 출근길 1시간 깜짝 탑승
"비서실장과 단 둘이 움직였다" 발표… 사실은 수행단, 경호팀, 사진팀장 동행
국회의사당역 '사진촬영' 윤석열팀에… 시민들 "아, 미친 거 아냐" 출근길 짜증
"GTX 노선 연장" "새 노선 추가"… 애써 만든 '수도권 광역교통망 공약' 빛 못 봐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가 7일 출근길 '지옥철'을 체험했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관련 공약 발표에 앞서 직접 현장을 둘러보겠다는 취지였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윤 후보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서실장과 단둘이 움직였다고 설명했으나, 실제로는 수행단장과 경호팀 등도 함께했다. 이에 불편함을 느낀 일부 시민은 "미친 것 아니냐"고 지적하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하 생략)

이준석, 국회 의총에서 윤석열과 극적인 화해를 하고 12시간도 채 지나지않아 다시 방송출연.. ㅋㅋ
방송MBC 표준FM [김종배의 시선집중] 출연
문재인 정권에서 MBC는 확실한 좌파매체아닌가?

거의 매번 김어준 등 좌파계열이라는 언론에만 집중 출연하는 이준석..

그 곳에서 갈등의 축은 윤핵관이라고 언급.

？

핵심 측근없는 정치인이 누가 있나? 친구들 가운데에도 정말 친한 친구는 있기마련인데 말이다. 실제 이준석의 정치적 언어에서 윤핵관은 윤석열 그 본인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직접 당사자를 비판하기 곤란하기에 그런 식으로 접근하는 것이라는 논평도 많음. 과거 이준석은 황교안 때도 '황핵관' 운운하며 황교안을 비판했었던 전력이 있다는..

안철수 "윤석열 만날 수는 있다"… 이준석 "단일화 생각 없다" 일단 선 그어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1/07/2022010700079.html
김현지 기자 / 입력 2022-01-07 11:15 | 수정 2022-01-07 15:10 

- 준석아, 너가 후보냐? 니가 단일화를 할지말지를 결정하게??  

정말 변하지않는 꾸준한 이준석 .. 그런 이준석의 아바타가 된 윤석열??

지지자들은 속속 안철수 쪽으로 ..ㅠ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역량이 너무 부족하다. 너무 실망이다.

이준석이 비선실세로서 최순실이고 결국 이준석과 윤석열은 함께 감방에 가야 하는 것인가??

박근혜의 형사처벌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않는다.

탄핵이야 정치적인 영역이라 여론에 밀려서 당하면 당할 수도 있는 것이지만.. 그래도 형사처벌은 여론 재판(인민재판)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인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