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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All roads lead to Rome코멘트2

팬더믹의 충격과 파생적 혼란이 인류사회에 남긴 상처와 손실은 너무나 막대하며 가혹하다

허나 아직까지도 핵심 솔루션을 찾지 못한 상태에서 팬더믹의 위세는 줄어들기는 커녕 제3의 위기국면

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이에 글로벌 메스컴들은 앞다투어 3차확산을 우려하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보도하며 다가올 더 큰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백신과 치료제 발굴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나 현재까지 그 실체는 드러나지 않고 있다


팬더믹 선언이후 길다면 길었던 귀중한 시간을 아전인수격 정치적 계산에 골몰하고 초대형 상업주의와

결탁한 나머지 이시각까지 오롯이 헛발질로만 허송세월 낭비해온 것 또한 사실이 아니겠는가?

그 헛발질 대표적 사례를 든다면 초강대국 미국이 앞장서서 자국의 FDA의 전통적 신뢰를 박살나게 한

클로로퀸 허가와 동시 허가취소 이것도 모자라 렘데시비리빌이라고 하는 희대의 똥약을 버젓이 허가하며

거액의 약가로 감염자들을 두번 울리는 작태를 서슴치 않았던 것이 작금의 웃지못할 엄연한 현실인 바

이러한 혼란을 부채질한 자들은 반드시 인류사적 역사의 심판을 받고야 말 것이다


초강대국 미국이 이럴진대 국내는 두말할 것도 없다

허나 할말은 많으나 언급은 자제하려 한다

다만 엄중한 역사적 심판대에 설 가능성이 있는 자들은 지금부터라도 하늘이 더이상 노하지 않도록

반성하며 조신한 행동거지를 실행에 옮김으로써 자숙하는 태도로 임하여야 할 것이다


이제 겉으로 분을 떡칠해 코로나19치료제라고 광고를 해온 사기꾼들의 엉터리 치료제와 후보약물들은 

WHO에서 모두 걸러내어 쓰레기통으로 폐기처분하는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러한 배경에는

작금에 이르러서나마 글로벌 의약전문가들의 연구성과 결과 일치되고 일관된 치료효능이 작동하는 것은

오로지 백혈병치료제들이 유일하며

그 과학적 효능작용메카니즘이 코로나19에 대한 탁월한 치료효능을 뒷받침 하는 핵심 Key solution을

제공한다는 일관되고 공통된 연구성과들이 주를 이루며 글로벌 의학계에서 인정하는 단계에 이르른 바 

이러한 합리적 연구성과를 WHO가 인증하게 되었다는 데에 각별히 주목하여야만 할 것이다


이제 참담하기 이를데 없고 끝이 보이지 않던 공포속의 대혼란을 조기에 수습하고

인류가 맞고 있는 초유의 절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핵심 솔루션에 진정성있게 접근하여 온 히든 피겨스들이 혼신의 힘을 기울여 진행하고 있는 핵심 임상에 

누구라 할것 없이 다함께 주목하며 힘을 보태는 일에 나서야 할 것이다


아울러

오로지 더러운 사욕만을 위해 혼란을 가중시키는 행위가 더 이상 활개치도록 묵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제 모든 길은 로마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실크로드를 통해 진정한 치료제가 지구 전역에 빠짐없이 닿아 인류를 구하게 되는 날이 하루속히

실현되길 충심으로 바란다



굿럭 에블바리!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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