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패스트츄렉 핵심 분석코멘트4

러시아 3상 핵심

전격적 패스트츄렉 적용 허가 발표와 동시에 일사불란한 후속 지원행정 역량 풀가동하며 시차를 거의 허용치 않고

사전조율된 슈펙트 샘플 현장공수로 환자대상 임상 즉각 현장실행 돌입까지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들을 살펴보면

마치 실제 번갯불에 콩볶아먹기식의 초스피드 국가적총력지원행정의 끝판왕을 보는 듯하다

바이러스와의 총력전을 대비한 대결전을 치르기 앞서 결정적 성패를 좌우하는 특수군사작전 마저 떠올리게 함에

일말의 부족함도 없으며 비상한 각오와 무조건적인 치밀함에 더하여 비장함까지 묻어난다

5/28일(목요일)오후 3상 허가 발표,

한국내 일양약품 슈펙트샘플 사전 제조 및 수출절차 완료,

6/1일(월요일) 슈펙트 임상 샘플 러시아 공수 및 반입 완료 그리고 현장투약 모든 준비태세 완료!

딱 4일만에 일어난 일인데요 그것도 토, 일요일을 포함한 4일입니다 그려....

이는 국가적 비상사태 대비차원에서 사전에 짜여진 타임스케쥴에 따라 형식적 행정절차를 생략 또는 건너뛰고

시간손실의 최소화에 역점을 둔 한마디로 말해서 의료현장에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슈펙트 투입하고 투약하라!는

절대권력자의 의지에 따른 지시가 없이는 절대불가능한 역사적 현장임상의 끝판왕 사건이다라고 불몽둥이는

정의합니다 이는 미증유의 전무후무한 인류 의학사 초유의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 자명하다!

이거 이거? 당최 무슨일이 일어난 거야며 어안이 벙벙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상기 글중에 사실에 어긋난 표현을 의도적으로 왜곡하거나 과장한 부분이 혹여 있나요?

러시아에서 도대체 왜? 어떤 급박감이나 위기감 같은 걸로?

슈펙트로부터 어느정도 핵심 솔루션의 가능성을 기대하기에 미증유의 파격대우를 제공하며 슈펙트에 올인하냐

이겁니다 누구에요? 지시를 내린사람이? 알팜 사장입니까?

이런 일을 감당할수 있는 핵심권력자가 누구에요?

뜬금없이 제약업계 부동의 과오다시 식약처장님?께서 일양약품에 왜 거시기 무거운 걸음까지 하시셔셨는지요? 

심심한데 들놀이 삼아 과시행정하실만큼 한가하시지는 않을 터!

그것도 모자라

임상비용 전액 알팜사 부담한다죠? 로스케 불곰 얘네들 제정신 맞아요?

대조군도 없이 경증 중증 구분도 없이 일괄적으로 슈펙트 투약한다는건 또 뭐죠?

이게 무슨 임상입니까? 임상환자대상 일괄 투약이라니요? 이건 임상 타이틀하에 명백한 치료 우선목적의 형식적

일석이조 자동성립 임상처럼 여겨지는데 뭐? 러시아 알팜사장께옵서 대단한 확신이라도 있나보죠? 

도람뿌가 무식하게 미는 렘데시빌빌빌과 딱 대비되는 슈퍼패스트츄렉의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그렇죠?

다만 차이점이라면 렘데시빌빌빌은 중대한 부작용 이슈 때문에 절름발이 듣보잡 초기 후보물질인데도 도람뿌가

정치적 목적으로 그야말로 수준미달의 제품을 과대포장하여 절벽에서 밀어버려 FDA 똥물 덮어쓰게 만들고

허가는 하되? 중증환자만 대상으로 그기다가 추가연구가 필요하다는 단서까지 이것뿐입니까? 부작용은 애써

언급을 회피하기까지? 기타 등등등인 반면

슈펙트는 글로벌 최고효능을 자랑하는 완성신약이면서 경쟁약물 대비 부작용은 최소로 입증된 그야말로

4년추적결과로 이미 완벽하게 공인된 안전한 신약이라는 겨우? 조그마한 차이?가 있을 뿐이네요 그렇죠?

오늘은 여기서 줄입니다 핵심만 분석하면 되죠?

Big dreams come true, soon!

부디 큰꿈들 야무지게 꾸시기 바랍니다 대충들 꾸면 지붕만 쳐다보는 신세가 될지도 몰라요 

굿럭 에블바리!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