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대한 이해

중국 실적

파킨슨병

뭐 이딴 거가 일양을 부양할 수 있는 작은 껀덕지는 될지언정

시세를 반전 실킬만한 재료는 아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올리는 자들의 의도는 뻔 하다

쳐물린 자들의 마지막 발악 정도일 뿐 상황의 역전은 꿈도 꿔선 안된다..

그대답은 한미약품을 보면서 생각해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한미약품이 내용이 없어서 안가냐

재료가 없어서 못가냐

주식이 개잡주라서 못가냐

앞으로 전망이 없어서 못가냐..

도도히 흐르는 하락의 물줄기를 어느 허망한 개미가 바가지 들고 역전시키려하는

욱끼는 짬뽕 같은 행위를 하고 있는데 니네들은 이런 모습이 처량하지도 않느냐...

주식투자를 그딴식으로 하니 쳐물리고 본전 생각으로 붙들고 있다가 폭망하는거다,..

주식투자는 싼가격에 사서 비싼 가격에 파는 거룩하고 숭고한 행위이다..

그런데 일양에 쳐물린 놈들 대부분은 화려한 불꽃 시세에 들어와 쳐물리고

원님 떠난 장에서 흘러간 옛날 노래나 읍조리며 신세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이게 말이 되는 짓거리냐...

니네들 때문에 송가인이 대박을 터트린 측면은 있을테지만

ㄴ니네 쳐물리 신세는 언제 면하노,,

내말들어

정답은 닥치고 싸대기여 ㅎㅎ

에이치엘비

메지온 헬릭스미스 등

임상 3상까지 간주식들의 상황을 봐라

좋은 신약물질은 3상가기전에 이미 기술수출이 이뤄지는게 답이다..

지금의 상황이 극명하게 알려주는 것이다..

입도선매라는 말이 있다..

벼이삭이 서있을때 벌써 싹수를 알아보고 추수도 하기전에 때돈을 주고 사들인다는 뜻이다..

낭중지추,,좋은 상품은 감춰놔도 돋보인다고...

반대로 안되는 상품은 아무리 광고를 하고 떠들어도 그들떠 보지 않아...

약장수의 사탕발림에 개미들이나 당하지 글로벌 제약사들이 그걸 모르겠냐...

주식에 대한 이해와 시장에 대한 냉철한 판단이 요구되는 때다..

곰곰히 생각해보라

너희가 쳐물린 이유가 뭐때문인지를....

진입시점의 잘못에서 깨달음을 얻어야지

자꾸만 내용에서 찾을려고 하면 자신의 투자실패를 변명하는 쪽으로 흐르게 되고

주식인생 먹구름으로 갇히게 된다..

주식을 살때와 팔아야 할때를 배우자..

재료는 첫번째도 아니고 두번째도 아니고

3번째도 아니다...

가장 나중에 생각해도 되는 것이 재료다..

이해가 안되면 그는 투자를 10년 했어도 쌩초보다

쳐물린 주식 붙 들고 실적이 어떻고 재료가 어떻고 하면서 처절한 방어행위를 하고 있는 자들이 너무도 불쌍해 보인다..

대가리가 정상 인 놈들은 지금 당장 에이치엘비나 메지온, 헬릭스미스등의 차트를 봐라

이들 종목들은 똑같은 공통점이 있다..

니네들처럼 종목 검색 좀 하면 누구나 다아는 공개된 재료를 가지고 주식투자하는 거 말고

진짜 주식투자를 하려면 알아야 할 것을 모르거니 이해 못해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결과가 얼마나 뼈저린지를

깨닫지 못한다는 게  투자에 치명적이라는 걸 모른다...

그러니 원님 떠난 곳에서 나팔만 시끄럽게 불어대고 있지...

예전에 쓰던 필명 아직도 쓰기가 쁘끄러웠겠지..

주식투자는 정답이 없지만 아니다 생각되는 것들은 하나씩 정리하면서 깨달아야 답이 있는 쪽으로 가까이 가지

마냥 세월아 네월아 해서야 니네 인생에 볕이 들겠느냐..

뼈저린 실패를 안겨준 일양약품이 주식인생에 교훈으로 남아야지

오기의 출발점이 되어서야 되겠느냐

안티하던 나를 세력의 알바쯤으로 생각하며 매도했던 지난날들의 너희들을 봐라..

수년을 안티 안했는데 오르더냐..

자꾸 자신의 실패 원인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서게 찾으니 니네 인생이 그모양 그꼴 아니냐..

내말이 뼈아프게 들리는 자들은 좋은 반성의 계기로 삼으면 되고

지나가는 바람으로 여기면 옹골찬 마이웨이를 외치거라

시간은 누구에게는 금이요 누구에게는 아주 하찮은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