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섣부른 수면위로의 부상?
결혼이시러
조회848
벌써 부쩍 추워진 날씨에 돌아보니 올해는 게시판에 글하나 올리지 않았더군요...
오랜 기간동안 버텨오시는 주주님들 잘 지내시는지 ^^;;
간만에 잠수를 풀고 수면위로 올라와봤는데... 좋은 신호탄이 되었으면 하는 맘 간절합니다.
식약처 승인이야 뭐.. 식약처 맘이겠죠... 언제건 되긴 하겠지 하는게 주주들의 바람이고...
지난 9월초 드디어 기다리던 라박의 무죄 소식과 함께 좋은 징조가 보여 부상하려 했으나....
기타등등의 이유로 급락하여 년중 저점을 찍어버리고.. 황망한 마음을 다잡고... 다시 추가 매수 후
그래도 2개월만에 거의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 이번에는!! 하는 마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뭐... 주가를 누가 확실히 알겠습니까만... 아직은 포기하기엔 아쉬운 점들이 많아... 못먹어도 고!!를 외쳐봅니다 ㅋ
독감, 코로나, 걍 감기 등등 아직 많은 것들이 괴롭히는 시즌이니 모두 건강하게 잘 버텨보시다 보면...
아마도 좀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분석글 이딴게 무슨 소용일까 싶어 그냥 안부 인사 올립니다. :)
건강하십시오! 건강하게 살아야 돈이든 뭐든 의미가 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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