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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우리나라에 언어적 살인마가 있을거 같은 이야기

리딩슈타이너 조회273

우리가  안쓰는 오래된말 중에 

소름돋는 이야기가 있다.

구라치지마.   -   거짓말 한다는 이야기

연예인 김구라는 누가 괴롭히는거 같다.

용하다.         - 점을 잘친다는 이야기

점집이 용하네

박용하 자살했음

선하다.         - 착하다는 이야기

임선하 사건

마약 사건으로 죽음

??진실이야.    - 사실이다.

최진실 자살함

원래 그래 - 당연하다. 

강원래 다리 없음
  

생각외로 한시대 유행이였다가

이제는 쓰지 안는 단어

누가 죽일 사람을 선택해서 

유행어로 유행시키고

괴롭혀서 

자살을 유도 하는게 아닐끼?

지금은 진이 유행인데

어디선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지 않을까?

누군가 호러영화의 연쇄 살인마 같은 악마짓을 하는건 아닐까?

왕따.. 왕을 따자
진따.. 진을 따자. 

누군가 이런걸 만들면서

언어적 살인마가 존재 하는거 같지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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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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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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