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국내 기업중 나스닥에 상장사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은 좀 있다.
그러나 그들 기업의 주가는 매출로 보여지는 기업 가치 수준보다 그렇게 높지않다.
예전에나 미국 나스닥에 상장을 하면 그 자체로 엄청난 것인양 생각하던 시대는 아닌 것이다.
더구나 네이처셀은 시총이 1~2천억원대가 아닌 이미 무려 1조원대다.
더구나 일단 완전자본잠식상태라는 알바이오의 자본잠식문제부터 풀어야 할 것이다.
사실, 정말 알바이오에 대해서 자신한다면, 처음 약속한 대로 코스닥에 재상장을 해야 맞다.
왜 주주들이 잘 알지도 못하고 진행 상황도 잘 모르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을 하겠다고 하나?
알바이오 주주들의 주식 매도와 매수는 이제 그럼 환율까지 따져야 할 미국에 투자한 것이 되나??
은근히 복잡하게 일을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 정도로 기업 개선에 자신이 없나??
처음 약속대로 코스닥에 재상장을 하면되는데도,
상폐뒤 수년내 재상장할 것처럼 하더니, 벌써 대략 10년정도되었나?
이제는 이미 약속한 시간도 지나버린 것 같은데..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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