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우리가 라박을 아끼고 보호해야 하는 이유 코멘트5
올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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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자 연합뉴스 한성간 기자님에 기사에 따르면,
"스템셀 전달의학(Stem Cells Translational Medicine) 최신호에
미국 웨이크 포리스트(Wake Forest) 대학 재생의학 연구소(Institute for Regeneration Medicine)의 마이클 카르스텐스 박사 연구팀은 지방조직의 성체(adult) 줄기세포인 중간엽 줄기세포(MSC: mesenchymal stem cell)로 심한
'당뇨병성 족부궤양'을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고 14일 발표했다고 합니다.
모두 알고 계시는 봐와 같이 식약처의 지나친 규제에 라박은 이미 2015년도에 일본 후생성에서 단 2개월만에
신속한 승인을 얻어 국내의 환자들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일본으로 가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수 십 억불의 국가적 공공자금을 지원을 하는 미국에 비해 이 땅에서 지원은 커녕 온갖 음해를 받으면서
적어도 6년을 앞선 첨단 재생의학 기술로
대한민국이 성체줄기세포의 본산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2017년 가을 티슈진의 출시때부터 모두가 열광할 때 나름대로의 공부와 직관으로
미친놈 소리를 들으며 언급해 왔습니다.
1. 티슈진의 석연찮음과 조인트스템이 더 월등하다.
2. 신라젠과 엘비의 어두운 전망을 예측하다.
3. 셀트를 넘어설 가능성이 충분하다.
요즘 같아서는 규제와 발목을 피해 외국에서 추가 연구개발이 이루어 지고
쿠팡의 손정의 같은 단단한 동아줄을 잡아 나스닥 상장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퇴행성 관절염, 난치의 류마치스 질환, 치매,
NK세포를 이용한 항암제, 파킨슨병을 비롯한 난치의 뇌신경질환,
쇼그랜 증후군과 위의 심한 당뇨병성 족부궤양 등등과
코로나 19에 의한 아나필락시스와 낮은 산소의 곤란증도
차차 네셀의 특허 줄기세포로 치료증명 되리라 봅니다.
사실 미래 먹거리로 국립 줄기세포 재생의학 연구원을 하나 설립해 연구 개발해도 모자랄 판입니다.
국내 모든 바이오 회사를 다 모아도 가성비와 상업가능성에 네셀을 뛰어 넘을 수 없다는 것으로
판단하기에 긴세월 애정을 갖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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