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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네이처셀의 코로나 미국임상은 진행되고 있는 것일까요?코멘트16

 존경하옵는 주주여러분!

네이처셀의 동종줄기세포 코로나 치료제 아스트로스템 -V가 진작에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음에도 진행이 되지 않아 무척이나 답답함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그렇게 진행이 되지 않음으로서 한국임상 반려에도 약간의 영향은 미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런데 어제 뉴스에 임상 진척이 가능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어,

과거 승인받았을 때의 뉴스와 비교하여 달라진 것은 무엇인지 간단하게 비교해 봅니다.

   

(승인시 뉴스)

임상시험 목적은 코로나19에 감염된 폐렴 환자에 대한 아스트로스템-v의 안전성과 유효성 탐색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스트로스템-V가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불리는 과잉 면역을 억제해 면역 조절 작용과 항염증 작용을 통해 폐 손상을 줄임으로써 인공호흡기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에게서 증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제 뉴스)

네이처셀 관계자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아닌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생긴 폐렴, 폐손상을 치료하는 치료제인 만큼 변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폐손상에도 효과가 있어 시장성은 충분다고 생각한다구체적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빠른 시일 안에 아스트로스템-V 임상시험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에서는,

미국 코로나 사태가 너무 심각하기에 임상이 지연되었고, 이제는 진정국면에 들어가고 있기에 시작이 될거라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뉴스에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특이한 점은, 후유증 치료제로서의 임상도 가능하게 된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작년 여름전 아스트로스템 -V가 신청될 때 즈음에는 후유증 문제가 그리 크게 부각되지 않았었고,

따라서, 특히 줄기세포 코로나 치료제라고 한다면 바이러스를 직접적으로 살해하는 것이 아닌 것은 당연한 것이며, 확진 후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폐렴을 치료하는 것으로 다들 인식하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 인공호흡기가 필요할 정도의 중증이며 음성으로 전환되기 전의 환자 대상이 아니었을까요?

   

그러나 그 당시 이후,

코로나는 잠복기 이후 활동이 개시되면 약 수시간만에 폐손상을 일으키고 약 일주일 정도면 저절로 소멸되어 없어지고 남는 건 후유증밖에 없는 것이라고 속속히 연구되었습니다.

   

그러니, 줄기세포 치료제라는 것은 채취후 투여까지 시간간격이 크기 때문에 투여시에는 바이러스라는 것은 없고 오로지 장기손상이 그 대상인 것입니다.

   

이 새로운 과학적 근거에 따라 임상의 조건들도 약간의 변경이 이루어졌기를 바래봅니다.

, 아스트로스템 -V가 코로나로 인한 폐손상이 목적이며, (음성으로 전환된) 후유증 치료제로서의 임상도 그 대상이다.

   

그렇게 된다면, 양성상태의 중증으로서 생명이 위독한 환자를 꼭 대상으로 하지 않고, 음성으로 전환된 비교적 생명이 위태롭지 않은 폐손상 환자도 임상대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즉, 임상의 위험부담을 상당히 많이 줄일수 있을 것이고,

   

또한, 최근 국내에서도 음성전환 후 퇴원하여 폐렴 후유증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있으니, 미국에서는 엄청 많은 사례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다면,

- 뉴스처럼 치료성공시 시장성은 충분할 것이며

- 후유증치료를 그 목적으로 한다면 코로나 종식이후에도 임상은 계속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또한, 그 성공은 독감처럼 다른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폐손상 치료로의 확장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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