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코로나 국면 초반에는
여기저기에서 줄기세포로 코로나 치료 했다는 얘기가 나왔었는데
그 이후에 줄기세포 소식이 전혀 들려오지 않는 이유가 뭘까?
설마 제약 카르텔이 글로벌화 된 것인가?
아니면 통계적 유의미성을 도출하지 못한 것일까?
다음 줄기세포 도전자인 네셀의 경우,
미국에서 승인받으면 뭐하나? 전혀 시도조차 못하는데....
설마 시도하지 못하는 이유가 미국 제약 카르텔의 방해공작 때문?
아니면 국가 간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 환자 가족들에게서 세포 추출 및 배양이 어렵기 때문?
그리고 어렵사리 줄기세포를 추출하고 배양한다 해도,.. 그사이 중증 환자는 이미 사망해 있을 확률이 매우 높겠지.
국내 식약처의 태도와 미국 코로나 임상 진행을 지금껏 하지 못하는걸로 봐서는 아스트로스템 브이는 기대를 접는 것이 좋을 듯.
일본 코로나 후유증 치료기술이 마지막 남은 코로나 기회인데,
과연 일본인 환자들이 후쿠오카 크리닉에 와서 줄기세포를 맞을것인가?
줄기세포가 라정찬 말대로 항상성 유지와 항염 작용을 하게 된다면 좋아질 수도 있을 듯 한데.. 그건 며느리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는 일.
고로
임상 잔뜩 신청해서 승인받았지만 주가가 안올라가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일.
한편,
라정찬이가 미국에 배양시설을 갖춘 또다른 법인을 설립한다면
네셀에게는 호재일까 악재일까?
나중에 미국에서 조인트스템 3b상을 하게 된다면 결국은 미국내 배양시설을 갖춰야할터인데.. 네셀의 포지션은 어찌 될까?
에효~ 모르것다. 국내 3상 결과나 잘 나오길 바라는 수 밖에...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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