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토종기술과 외국기술 / 첨단기술과 단순기술코멘트4

올더웨이 조회1249

지난 월요일 FDA 코로나 임상신청 보류 공시로 주가도 저도 쇼크로 정신이 없습니다.

일반 투자 심리도 냉각된 지금 예측이 벗어나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변화무쌍한 주식장에서는 믿을 것은 오로지 본인 계좌의 플러스난 인출가능한 현금이니

각자 포트폴리오 구성과 방향에 따라 투자전술을 카멜레온식으로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

급했던 FDA가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 중인 미국 현지의 C사와 H사의

넓은 동종 줄기세포 임상승인을 먼저한 마당에

후발 외국 신청자에게는 보다 꼼꼼한 잣대를 들이대 이론적으로 관용성을 가져 거부반응이 덜한

더 안전한 좁은 동종 줄기세포 임상신청에 일시 브레이크를 건 것은

다른 주주님 추측대로 항공편등 왕복시간이나 현지의 배양시설 유무 등 물리적인 면을

중심체크한 부분으로 생각합니다. 보류 내용에 적절한 네셀의 대응을 기다리고 있고

그 회사들이 줄기세포로 꿈에 혈액암 치료제들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컷던 점이 일시적으로 실망을 더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중국은 태반유래 혈액으로 UAE는 환자 본인의 혈액으로 줄기세포를 추출, 배양해

코로나-19 완치에 성공한 마당에 자가냐 타가냐는 핵심이 아닌 것 같고

항암 NK 세포치료제의 셀의 갯수등을 고려한 네셀의 혈액분리 배양기술을 감안하면

지방유래가 아니라도 혈액분리 배양으로도 충분히 코로나-19의 완치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기초가 탄탄히 충실하고 응용력이 강한 독창적인 토종기술에 일본임상 경험이 더해졌기 때문에

업쇼어의 라젠이나 엘비 혹은 기타 슈진 나아가 삼바나 셀트보다 높게 가성비와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예측대로 두 개는 ....

단순 지방분리와 도포의 기술로도 공중파 프로그램을 장식하고

지방이 분화의 원천이 될 수도 있음을 탐구한 정부지원 연구가 이제 겨우 나온 마당에

수 백배 증식배양과 활력을 지닌 작은 크기의 줄기세포로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수 천명 치료한 네셀은 더 이상 말해 무엇합니까?

치매 FDA 상위 임상신청과 첨생법 발효를 앞두고

다시 한 번 제 자신 투자심리를 다스려 봅니다.

0/1000 byte

등록

전문가방송

수익률 좋은 스탁론 인기 종목은?

자세한 안내1544-8125

1/3

연관검색종목 04.26 02:30 기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