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왜 사람은 곤경에 처하게 되는가?
악한 사람은 악한대로 망하지만
선한사람은 왜 곤란을 겪는것인가?
이스라엘은 솔로몬이후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진다.
솔로몬아들은 남유다를
반역을 일으킨 자들은 북이스라엘을 통치한다.
북이스라엘 왕들은 악한 행동을 일삼아 일찍이
최초 철기를 사용한 앗시리아에게 멸망한다.
그와반면 남유다 왕들은 선한탓이였는지 300년동안
20명의 왕이 통치를 하다가 결국 바벨론에게
망하고 만다.
왜 선한 남유다가 바벨론의 포로가되어 70년이라는
세월동안 고통을
겪게되는 이유가 뭐였을까?
라박사의 트위터의 글을 보면 답이 보인다.
모든고통의 시작은 교만이고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라는 것이다.
내가 뭐라도 할수있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본인이
교만했다는 것을 깨닫고 많은 것을 내려놓으려
하는것은 아닐까?
선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교만이고 그교만으로
남유다는 망한것이 아닐까?
사실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없다.
그저 예비하신 길로 그게 설사 고통의 길일지라도
그게 주어진 길이라면 묵묵히 믿음의 두루마리를
열심히 빨고 가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네요.
자 우리도 다내려놓고 잊고 지내보시지요.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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