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편의점 업계, 국내외 다양한 먹거리로 매출 쑥쑥
GS25는 대만의 밀크티 브랜드인 ‘타이거슈가’와 협업해 ‘유어스 타이거슈가 흑당밀크티’로 선보여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전국 맛집과 유명 카페 메뉴도 편의점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GS25의 ‘강릉초당 순두부 아이스크림’, CU의 ‘호랑이라떼’, 세븐일레븐의 ‘송탄 영빈루 짬뽕’ 등은 국내 지역 맛집과 편의점이 협업한 상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매출 상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429175?sid=101
편의점 도시락 매출도 상승
20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8월15일부터 9월14일까지 GS25의 도시락 매출은 이전 한 달 대비 5.8% 늘었다. 특히 수도권 내 오피스 상권 소재 점포에선 도시락 매출이 8.1%로 더 많이 늘었다. 올해 편의점 도시락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도시락 매출 시장을 견인한 것이다.
편의점의 도시락 판매 증가율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20%를 상회한다.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666
#GS 리테일
#편의점
#코로나
전문가방송
연관검색종목 04.26 19:00 기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