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
드디어 스타트하네요
윤석열,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 대변인 임명···정치 공식화 초읽기
충청권 지상파 방송 소유했는데 뭘 더 따집니까?
회사가 홈피를 통해 윤석열주임을 선언한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윤황제주
아무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데 회사 홈피 팝업을 통해
회사 스스로 윤석열 정치테마이니 투자자들은 주의하라는데......
여기서 투자주의하라는 의미는 윤황제주로서는 주가가 너무 너무나도 똥값이니
팔고 나서 나중에 땅을 치고 통곡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의미로 해석되네요.
충남 논산의 아들이 윤석열이고
선거의 핵심인 방송이 충남,대전.세종권을 아우르는 대전방송이고
우성사료가 그 소유권을 쥐고 있는데.....
게다가 논산 40년 이상의 최고 최대 터줏대감이 우성사료와
자회사 우성양행이고 면적만도 2만평에 육박하고.....
더 떠들어 봤자 입만 아프답니다.
대한민국의 어느 회사가 명분에서 우성사료에 코딱지만큼이라도
키재기 하자고 감히 명함 내밀 수 있나요?
동신건설 이재명 뿌리지역주로 20배 상승
씨씨에스 반총장 충북지역 방송 명분으로 10배 상승
뭘 더 따져요?
삼척동자가 척봐도 우성사료가 황제인데.......
반총장때 황제주였던 충주의 충북방송 씨씨에스와
대전방송(TJB)은 완전히 차원이 다르지요.
씨씨에스는 충주에 오래된 여인숙 건물같은 허름한 곳에서
충주시, 제천시, 음성군, 괴산군, 단양군, 진천군, 증평군 등의 케이블TV 사업
인터넷 유선방송 장사하는 회사인데 자체 송출방송이 불가한것을
세력들이 반총장 충북 민심 운운하며 10배 이상 띄워먹은 회사네요
반면 대전방송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스마트시티내 초호화 신축 대형 빌딩을
사옥으로하는 자체 전파 송출을 하는 지역 민영방송입니다
식장산 송신소를 방송국(주송신소)으로 하고 있으며, 대전, 세종, 충남은 물론이고
충북 청주권과 남부 3군 지역, 경기 남서부 일부, 전북 일부지역을 가시청권역으로서
방송중이며 TV는 31%이상 자체 제작 프로그램으로 편성하는 당당한 지상파 방송국이죠.
명실상부한 대전 세종 충청권의 민심을 좌지우지하는 언론과 방송은 TJB가 담당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선거의 성패로 가장 중요한 것이 언론,방송임을 모르지 않는다면
충청대망론을 등에 업고 나올 윤대통의 입장에서는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대전과 논산에 근무했으니 충청권 민심의 향방을 좌우할
지역 민영 방송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지요.
집안의 뿌리가 논산이고 논산지청장까지 지낸 분이
논산 40년이 넘는 최고 최대의 기업인 우성사료를 모르겠나요?
대전방송이 선거때마다 충청권 민심을 대변한다는 것을 모르겠나요?
아마 우성사료가 TJB 대전방송을 소유했다는 것도 다 인지하고 계실겁니다.
대전방송을 반총장때 황제주라 칭했던 허접 쓰레기 유선방송사업자
씨씨에스와 견준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대전방송은 정상적인 지상파 송출하는 중부권 민영방송입니다.
허접한 유선방송으로 10배 띄웠던 씨씨에스라면
우성사료는 백배 천배 뜬다고 해도 무리한 주장이 아니지요.
윤총장을 엮으려는 수백개의 상장회사 주주들이 아무리 헛소리 한다고 해도
절대로 우성사료을 뛰어 넘을수 없는 한계가 딱 하나 있습니다.
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방송권을 누가 갖고 있는가?
이것이 다른 엉터리 윤총장주들이 우성을 절대로 뛰어 넘을수 없는 한계입니다.
그러기에 우성사료의 황제주 자리는 누구도 넘볼수 없는 것입니다.
왜 우성사료가 윤대통 황제주인지 이제 이해가 가십니까?
변경상장 이후 한달 반이 지난 시점이니
그동안 눈치 때리기 하며 돌려 내리기 하던 저질들과
관망하며 매수 타점 노리던 정치테마 매니아들 총집결하여
개떼처럼 몰려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워낙 똥값주이니 제대로 맞으면 스무배 이상, 빗겨 설맞는다고 해도
다른 사료주와 키맞추기로 무조건 세배 이상은 간다고 판단하네요.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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