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

국민의힘 당권주자들 ‘충청대망론’ 한목소리

金夢島 조회391

대전 합동연설회서 화두 올라
홍문표 “정권 탈환 선봉 설것”
윤석열·김동연 영입 앞세워
주호영·나경원도 지지 호소

주호영 후보와 나경원 후보는 부친의 고향이 논산으로 충청권 인사로
분류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세워 충청권 당원 표심을 공략했다.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3485

충청대망론:
윤석열황제주: 충남 논산의 우성사료,우성양행, 대전방송 소유
김동연황제주: 충북 음성 금왕읍의 터줏대감 세보엠이씨

말도 안되는 인맥주로 장난들 치지 말라!
그네가 왜 탄핵되어 옥살이하고 있는지 다 알잖아?
대통이 인맥 뒤봐주기 하면 국정농단으로 나라 망쪼드는데
설마 그러기 바라는건 아니겠지?
인맥주는 당선되도 폭락, 낙선되면 개폭락
왜 그런 황당한 주식으로 투기질하는가?
고향 뿌리지역주는 자연스럽게 그 지역이 발전해 나가기 때문에
당선되면 재임 뿐 아니라 퇴임 후까지 지역발전으로 마냥 올라가는거여.
제가치의 3분의 1선으로 저평가된 주식이기 때문에
낙선하더라도 무조건 올라가는 주식을 투자해야지 않겠나?
세상에 오너도 대표이사도 아닌 사외이사나 감사 나부랭이가 회사에서
무슨 힘을 쓴다고 엉터리 인맥들 붙여 투기질 하는가?
임기 만료된 사외이사나 감사까지 끌어다 붙여 난리부르스 치니 환장하겄네.
어지간하면 정치테마주로 몇배씩 오른 주식들 손대지마라!
꼭 해야겠다면 펀더멘탈이 튼실하고 저평가된
낙선한다해도 주가가 오를 고향 뿌리지역주에 투자하라!

윤석열의 대권도전이 가시화되어 가고 있다.
돌다리 두드릴 시간이 사라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