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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세계 전쟁 대신 코로나 19 누구의 작품인가 ?
kg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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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발전으로 구식 전쟁이 아닌 신 문명의 전쟁이 코로나라는 작품으로 진행중이다.
발원지는 중국이라고 하는데 세계 경제의 양대축인 미국과 중국이 직접 영향을 받으면서
무언가를 숨기면서 진행중이다.
통상적으로 균을 만들 때는 치료제도 같이 만드는게 통상적인 예이다.
아이러니하게도 10억이 넘는 중국 인구대비 감염도가 너무도 적다 ?
부동산 재벌인 트럼프가 눈만 뜨면 왜치던 "0" 금리가 급하게 진행 되고 2023년 까지는 유지가 될거란다 ?
저금리로 미국에 20년 넘게 팔리지 않던 건물들이 아주 잘팔린단다.
코로나로 미,중 무역 전쟁 이야기가 지하로 숨었다. 코로나 균으로 살상이라는 명목으로적당히 세계 경제흐름을 자연 스럽게 통제하고 있다. 마치 수건 돌리기를 하면서 무엇인가 기다리는 모양세다.
그들의 뜻대로 잘 지나고 새로운 산업으로 전개가 될지 ? 아니면 부작용으로 위기가 올지는 지나 봐야 할것 같다.
인간의 욕망으로 하늘 끝까지 다을 듯한 탑을 쌓아 올리지만 그건 욕망일뿐 결국 무너지고 만다.
우리나는 2022년도부터 금리를 올릴 예정이란다.
시중 금리는 벌써 부터 올라 가기 시작 했고 내년 2/4분기 부터는 직접 피부에 와 다을것 같다.
금리가 올라가면 부동산이 하락하고 결국 집값하락으로 이어지고 세수가 줄어 나라 살림이 어려워질것 같다.
트럼프 때는 고개만 다른대로 돌리고 있으면 그만 이었지지만 바이든 때는 중국 아니면 미국을 택해야 하는
시간이 오고 말았다. 내년 문정부는 시간 때우기만 하겠지만 다음 대통령은 어느 쪽이든 줄을 서야한다.
우리 입장에서는 다음 대통령 카드를 잘 써야한다.
엣날부터 이름값을 한다고 했다.
이름을 보니 그나마 "반기문"이 제일 괜찮은것 같다.
"반"만 양쪽으로" 기면" 먹고 사는대는 괜찮을같다. 그것이 우리나라 운명이다.
내년 태마주는 대선관주 그것 밖에 없다. 올해 는 코로나로 인해 때아닌 반도체가 특수를 노렸지만 내년은 아니다.
종합주가 지수는 2750~2850 포인트로 내년 2월까는 장이 있을것 같다.
성투들 히시길.......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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