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에서 베트남에 투자,,최대 빅호재

글로벌투자자 조회1378

LS그룹에는 상장사가 LS네트웍스,LS,LS산전,LS전선아시아,E1,예스코홀딩스,가온전선 7개이다.재계 17위 그룹이다.LS그룹에서 베트남에서 베트남 프로축구 1부 리그를 후원한다고 한다.위의 7개사 모두 호재로 50%상숭하지만 특히 스포츠기업인 LS네트웍스가 대호재로 작용하여 상한가7번이상으로 24천원 직행할 전망이다.

필필독:LS그룹, 베트남 프로축구 1부 리그 후원:LS네트웍스는 다음주월요일부터 7연속상한가,일봉갭나더라도 큰 문제없다.유통주식수가 없기에 액면가를 5천원에서 500백원으로 분할하니 분할후에 일봉갭은 자연히 없어진다.
그저께 연기금 6천여주 매수,어제 외국인16백여주 매수,오늘도 외국인11백여주 매수,매일 매수하고 있다.왜 매수하는가?
1.LS그룹, 베트남 프로축구 1부 리그 후원
LS그룹이 베트남 프로축구 연맹이 주관하는 프로축구 1부 리그(LS V. League 1 – 2020)를 공식 후원한다.
LS그룹은 6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 인터콘티넨털 랜드마크 72 호텔에서 후원 계약 체결식을 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남기원 LS산전 부사장, 안원형 (주)LS 부사장 등 LS관계자와 브엉 빅탕 베트남 문화체육부 스포츠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베트남 프로 축구 리그 공식 명칭은 'LS V. 리그1-2020'으로 22일 개막 예정이다. 14개 구단이 13회씩 총 182회의 리그 경기를 치른다. LS는 이 기간 구단의 유니폼, 입장권, 배너 등에 브랜드 홍보와 TV 광고를 진행하게 된다.
LS그룹은 베트남 현지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스포츠인 프로 축구 후원을 통해 LS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주요 계열사의 비즈니스 성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S그룹은 지난 1996년 베트남에 진출해 하노이, 하이퐁, 동나이 등에 LS전선, LS산전, LS엠트론, LS메탈 등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투자를 확대해왔다.또한 LS네트웍스의 프로스펙스를 본격적으로 광고하여 베트남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주요 계열사가 동남아 및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거점 국가"라며 "이번 리그 후원을 통해 베트남 프로축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베트남 국민이 사랑하는 1등 전기∙전력 솔루션 기업으로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프로스펙스를 베트남의 국민브랜드로 성장시켜 베트남에서 연매출 10조원이상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결론:다음주월요일부터 7연속상한가 간다.인구 1억명인 베트남에서 프로스펙스가 베트남정부의 도움으로 팔리면 올해 매출액 2조원,영업이익3천억원은 따논당상! 그래서 1995년의 27만원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