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실적쇼크폭락-철저한실적장세-사상최대실적이은 전고체 배터리 시장진출

***이수화학,에코프로비엠과 2차전지 고체전해질 핵심원료 황하리튬 공동개발

이수화학은 현재 울산 온산공단에 210억 투자로 생산설비 구축중,4분기 가동가능

이수화학과 에코프로비엠이 황화물계 고체전해질과 원재료에 해당하는 ‘황화리튬(Li2S)’ 개발에 나선다.

27일 에코프로비엠에 따르면 이수화학과 최근 업무협약(MOU)을 맺고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개발을 위한 준비와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통상 전고체배터리의 전해질로 사용되는 재료는 크게 산화물 계열, 고분자 계열, 황화물 계열로 구분되는데, 황화

물 계열이 상대적으로 이온전도도와 안정성이 높은 장점을 갖고 있다.

현재 삼성SDI(006400), SK온, LG에너지솔루션등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가 지닌 에너지 밀

도 및 안정성 등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차세대용 전고체 전지 개발을 시작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황화물계 전고

체 배터리를 눈여겨 보고 있다.

Li2S는 이 같은 고체 전해질의 핵심 소재다. 에코프로비엠의 관계자는 “기존의 양극재 사업을 진행하며 축적한

소성, 분쇄, 품질 제어 기술을 고체 전해질 개발에 접목하면 다가올 고체 전해질 사업을 성공적으로 끌어낼 수 있다”

고 말했다.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을 적용한 전고체 전지는 일본의 자동차 업체인 도요타가 가장 앞서 나가고 있다. 국내에선

현대자동차가 2025년까지 전고체 전지가 탑재된 전기차를 시범 양산 후, 2030년에 본격 양산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삼성SDI는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을 적용한 전고체 전지를 2027년까지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는 “Li2S 원재료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지닌 이수화학과 협업을 하게 돼 매우 기대가

크다”며 “고체 전해질 사업을 넘어 양사 간의 발전적인 미래 청사진을 그려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이수화학은 화학소재 생산 기업으로 LAB,노말파라핀등을 생산하여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으며 2020년

1조3천억 매출에 영업이익-300억원대 적자를 기록했으나 작년에 전방위산업 호조에 힘입어 매출 1조7000억원

영업이익 821억원의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은 대폭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수화학

***류승호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대학원 화학공학 석사)

                              *윤석렬,안철수 대선후보 서울대 동문

***사업부문: 석유화학부문, 2차전지 소재부문 (자회사: 건설,의약부문)

<<<석유화학부문-전방위 산업 핵심소재, 독점적 생산체제구축-수요폭발>>>

-석유화학부문 상승싸이클 계속이어져 작년이어 올해도 창사이래 최대 폭발적 성장 예상

-주력제품인 LAB(연성알킨벤젠-연성세제,세탁용세제,주방용세제,샴푸,무공해세제등의 핵심원료)이 코로나19

 로 인한 세탁수요및 위생청결 관심급증 여파로 국내,해외 LAB 수요폭발.매출급증

 LAB은 국내유일 이수화학이 독점생산중으로 연산 28만톤으로 전세계 4위생산량-매출의 90%이상 수출

 (참고로 국내독점은 물론 일본LAB시장의 70%를 이수화학이 차지, 동남아,미주및 전세계 시장에서도 수요급증)

-동사는 또한 노말파라핀 생산 국내 유일기업으로 PCM용 파라핀을 생산공급하고 있음.

 콜드체인용 노멀파라핀을 북미지역 업체에 공급중임.

-수요가 급증하고있는 5G케이블소재,전기차타이어소재,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소재원료등의 고부가 제품의 설비

 증설에 266억원투자중임

-동사는 차세대 화학첨가제인 NOM/NDM을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완료하고 국산화성공 현재 생산공급시작

 NOM/NDM은 LED,자동차램프,가정용 전자제품,자동차표면소재,합성고무 산화방지제등의 원료로 사용

<<<전기차 2차전지 전고체배터리 부문-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꿈의 배터리인 2차전지 전고체배터리 핵심원료 황하리튬 개발,양산 구축으로  신성장동력 확보-국내유일

 (폭발위험이 적고 안전하며 파워성능 출력이 출중하여 미래 배터리시장을 석권할 꿈의 배터리로 전세계

  글로벌 완성차 업계및 배터리셀 글로벌 완성품 업체등이 앞다투어 개발및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동사는 전고체 배터리공정에 필수적인 황하수소 핸들링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기업임

-동사는 산업통산자원부 주관 차세대 전기차배터리 핵심기술 황하물계 고체전해질용 원료 저가화 개발을 연구중임

-동사는 올해 전고체배터리 황하리튬 생산설비를 울산 온산공단에 210억원 투자해 세계최대규모로 건설하고 있음

  (4분기 가동예정)-전세계 3개기업,국내유일 이수화학 국산화 성공

-2040년 전세계 2차전지 시장규모 약400조 규모로 커진다

-국내 배터리셀 생산 빅3기업들-2030년까지 40조6000억 투자로 전고체배터리를 비롯한 프리미엄 배터리 연구개발

 **전고체배터리-높은 에너지 밀도로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2배이상의 에너지용량을 저장할수 있어 한번충전

     으로 장거리운행이 가능하고 액체보다 폭발위험이 적어 안정성이 우수하여 미래 전기차를 비롯한 산업전반의

     2차전지 밧데리로 자리메김 할것으로 보인다.

□이수화학,올해 세계최대규모 2차전지 전고체배터리 핵심원료 생산설비구축

-210억원 투자,2차전지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핵심 원료 황화리튬(Li2S) 생산 설비 구축 발표     
-이수화학 온산공장 유휴부지에 올해 9월 완공 예정으로 4분기부터 가동될 계획.       
-국내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개발 수요량을 전부 충족할 수 있는 연산 20톤(t) 규모

 (향후 개발 수요 확대까지 감안해 소규모 Revamping(시설개선) 및 운영 최적화를 통해 생산규모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됨)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시 세계 최대 황화리튬 공급사로 자리매김.

 (현재 전세계에서 황화리튬을 생산 중인 3개 공급사는 모두 연간 1t 미만의 소규모 물량만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가격 측면에서도 이수화학 제품과 비교하면 높은 가격임)       
-동사 연구소에서 제조된 황화리튬 샘플은 기존 시약 대비 우수한 성능으로 고객사 테스트 통과완료

  (동사만의 기술력으로 높은 가격경쟁력을 보유한 고체 전해질 원료의 대량 생산이 가능한 만큼, 전고체 배터리

   시대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미래 전기차 2차전지 배터리는 결국은 전고체배터리가 될것-전세계 자동차기업들 전고체 배터리 장착될것

 (안전하고 파워가 있기때문에 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 배터리셀 업체들과 손잡고 전고체 배터리

  연구소및 공장 건설 줄이어)

-K-배터리 프로젝트, LG엔솔(15조),삼성SDI(8조), SK온(18조)등 배터리 빅3 기업들 2030년 까지 배터리 연구

 개발에 40조6000억원 투자로 해외,특히 중국 배터리 기업들보다 기술력 선점,경쟁력을 강화할 방침

 ****미래전기차는 결국은 안전하고 파워가 있는 전고체 배터리로 전환될것

 ****따라서 철저히 저평가된 이제막 바닥에서 꿈틀거리며 전고체배터리 대장주가 될 이수화학은

         3년전 5만원대에서 50만원대까지 1000% 급등한 2차전지소재기업 에코프로비엠의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실적>>>

                    매출                    영업이익

2019년     15162억원              94억원

2020년     13190억원          -327억원 (적자)

2021년     1조7000억원       821억원 사상최대실적 달성

올해(2022년) 실적은 작년 최대실적에 이은 최대실적 경신이 예상됨

2차전지 전세계 시장규모는 2030년 250조규모로 커지고 K-배터리 프로젝트에 40조의 거대자금이 투입되는

원년 싯점이다 특히 이제막 시작되는 전고체배터리 시장규모는  가히 엄청난 규모로 확대될것으로 보인다

이수화학을 주목해보자

현주가 14600원  현시총 4000억원은 작년실적 매출 1조7천억 영업이익 820억원 대비

현저한 저평가 상태로 현재 주가는 적극 매수 포인트

***1차목표가: 21,000원  (추천일 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