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 상황에서
대주주가 아닌
개인 투자자들에게
작은 희망은
주식으로 소소한
소득을 보전하는 것이죠
그리고
애시탕초
자본시장은
투기 성향을
완전 무시하면
변동성이 줄어
재미가 없죠
기관과
외인은
덩치가 커서
그리고
투자 시
여러 의사 결정 단계가
있지만
대주주는
그런
의사 결정의 단계를
벗어나
자본 시장의
순기능
역할을 하죠
물론
주가 조작
혹은
테마 투자 등으로
시장
교란도
없진 않지만
그렇다고
역기능보다
순기능 부분이
크다고 보기에
대한민국
코스피
1만 갈 때까지
양도세 도입하더라도
완화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증시 관련
제도엔
항상
기관
외인은
예외 적용이 많죠
어쩌면
이런 부분부터
먼저
손을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긴 합니다
2차전지
너무
과도한
거품이었나요
회복 기미는
없고
개미들은
ETF에서
허우적 되고 있고
이래서야
경기 부양책
아무리
내놓아도
살아나기 힘들다고 보여 집니다.
개미가
증시에서
웃을 수 있을 때
대한민국 경제는
잘 돌아가고
세수도 늘고
국민연금
기금고갈 문제도
해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총선
대참사로
정신줄을 놓고 있을
정부 당국이지만
그래도
아직
3년 남았으니
열심히
국민과 국가를 위한
헌신을 기대해 봅니다.
대주주양도세
시행
2년 미룬 것
잘 한 것이며
가능한
양도세 적용 기준은
수익이 1억 이상 나면
20% 적용을 하는 것으로 하죠
요즘
1억이
돈인가요
사과 몇 상자 살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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