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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증권방송이나 증권전문가의 용어 사용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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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언제 만든 용어인지 모릅니다만


눌림목, 지지선,,,,,,,,,,


처음 이런 용어를 듣고는 야~ 신기하고 뭔가가 있나보다 했습니다.

사실 일반인들이 처음 이런 단어를 접하면 호기심도 생기고 마치 신세계를 들어서는 느낌, 착각이

들것입니다.


증권방송을 들어보면 어떤 근거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여기가 지지선 이라는둥, 눌림목이라는둥,,,,


어떻게 들으면 마치 무성영화의 변사같기도 하고,,,,,


이젠 그말이 대강 그쯤이란걸 알듯말듯한데.


그런게 아무짝에 소용없는 것이란게 드러난 것입니다.


파동은 추세선 따라 오르락내리락 

아무 소리없이 조용히 갈길을 가는데 

그걸 보는 사람들이 파동의 걸음걸이부터 보폭, 팔동작까지  

이러쿵저러쿵 하나도 소용없는 말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코미디 세상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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