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볼린저밴드와 이것의 차이]
최고점최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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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볼린저밴드
두번째는 본 시스템트레이딩
전에 어떤 게시판에서 누가 본 시스템트레이딩 차트그림을 보고
비아냥거리면서 볼린저밴드 그려놓고는 어쩌구저쩌구 합디다.
그사람은 볼린저밴드를 길을 지나가다 쇼윈도로 잠시 본것이 분명합니다.
사실상 볼린저밴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볼린저밴드로 거래가 가능한지 의문을 가집니다.
모든 지표가 거의 다 그렇습니다.
대~~강 이쯤이라고 보여주는것입니다.
나머지는 알아서 판단해야 합니다.
그래서 증권방송의 주메뉴가 손절을 얼마 걸고 매수/매도!
그사람은 증권거래에서 손절이 기본이라고 합디다.
손절을 왜 하는지도 모르는것입니다.
사실상 도박이지요.
방향을 정확하게 모르니까 이쯤에서 일단 손절 걸고 진입하는것입니다.
볼린저밴드 역시 중간위치에서 계속 밀고 올라갑니다.
어디가 끝인지 모릅니다.
이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손절을 걸겠지요.
그런데 두번째 차트를 보면 최고점/최저점이 명확하며 어디까지 더 올라갈지
판단가능합니다.
아래에서 추세선이 밀고 올라오는것이 보이고 맨바깥 추세한계선이 도달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세한계선에 도달하면 무조건 청산해야 합니다.
그래야 좋습니다.
그리고나서 아래에서 추세선이 상위추세선을 통과하는것을 확인한 후에 재진입하여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파동은 어차피 저렇게 올라가면 내려왔다가 다시 상승합니다.
이게 파동의 기본입니다.
따라서 볼린저밴드와 이것은 분명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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