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 문방구 완구 수준의 지표 *** ]코멘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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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림은 흔히 보는 지표입니다.
두번째 그림은 본 시스템트레이딩의 추세선입니다.
MACD 혹은 무슨 오실레이터라고 하여서 수평으로 출력되는 지표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런 지표는 추세를 볼수 없으며 아날로그적인 사람의 개념과 달라서
기울기 각도, 높낮이 등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불가능합니다.
결국 머리속에서 조합을 해야 하지만 문제는 추세선이 없어서
저렇게 추세선이 위에서 누르면서 내려 오는데
천진난만하게 상승한다고 하면서 좋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저런 류의 지표는 입문자가 접근하기 쉬운 지표로써 실제 거래에서는
왜곡되는 경우가 많기 떄문에 손실의 원인이 됩니다.
추가로 설명하면
골든크로스/데드크로스
저위치가 어디쯤인지 아세요?
파동이 이럴겁니다.
파동이 그렇게 만만해?
저위치는 한참 올라간 위치이거나 한참 내려간 위치입니다.
저런거로 거래하면 본전치기도 못합니다.
파동은 저런거도 다 알고 있는듯합니다.
확! 올려놓거나 쭉 내려놓습니다.
그러면 저런 신호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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