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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월 18일

화이자에서 코로나 치료제를 출시한다죠

감기약 같이 경증 환자들이 먹으면 낫겠죠

중증 환자들이야

현재 치료방법으로 치료해야 할 것이고

독감 환자들도 중증환자는 

코로나 중증 환자처럼 치료를 한다지요

되새김

코로나 창궐 전엔

울 나라는 매년 3천명의 독감환자가 사망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더이상 독감으로 3천명이 죽지는 

않는 것 같고요


근데

울 나라의 방역 지침은

더 강화되는 것 같네요


국회의원 선거때 

코로나로 어수선하더니

이제

대선과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다시

그때의 어수선함이 재현되려는가요

결국

사전 투표릃 다시 하려나 보네요

그럼

이놈의 코로나 사태는

22년 상반기 내내

울 증시를 괴롭힐 것 같네요


개표와 집계는 수기로 하도록합시다.

전자 개표기 사용하지 말고요

여.야 합의하시고요


방역지침을 보면

사실 앞뒤가 맞지 않는 구석이

너무 많죠

무슨 예방책이

대형 매장 영업장엔 제대로 적용하지도 않고

예식장 등에도 그렇고

대중교통 콩나물 지하철엔 

적용되지도 않고


백신 미접종자가

성인이 아닌 학생이면

전염병이 덜 창궐하는지

미접종 학생들은 제외되고

성인 미접종자는 백신패스 대상에 포함되고 등


외국엔

이미 아시다시피

위드 코로나 제대로 하고 있지 않나요

식당 자유롭게 드나들고

스포츠 관람에 지장없고

대규모 콘서트 다 하고 있고

위드 코로나 생각했으면

유럽이나 미국처럼

몇 만명이 확진되어도

태연해야 하는 것 아닌지

숫자는 접종자가 성인 80%가 넘어도

더 나오고

갠적으로

백신 맞으니

병균을 정상인에게

주입했으니

환자가 늘고 있는 것이 아닐지

접종 초기만 해도

몇 백명 얘기하더니

이게 도대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상황인지


그 놈의 코로나는

울 나라에서만

이렇게 모진 모습으로 살아 가고 있는지


백신 안 맞은이들

대부분 만성 기저질환자들이라고 

보여지니

노바백스에서 생산한 

백신으로 그들도 접종받을 수 있게 하죠

국믿들에게 백신패스얘기하기 전에

미접종 국민들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당신들의

목적만 생각하지 마시고요


이미

망조 세상이 된 것은 

다 알게 된 사실이고

그냥

죽더라도

덜 아픈 것 맞고 죽게 해 주시길


그리고

백신패스 강화하다가

참정권 제한하는 

일까지 하지는 않겠죠


백신 맞지 않은 사람은

투표장에 입장 못하게 한다던지


울 나라에

유엔본부가 온다면

평화 유지에 도움이 될까요


소말리아랜드를

울 나라에 제공한다면

큰 도움이 될지


일본 섬과 인도네시아 섬을

울 나라에서 관리해 달라며

제공한다면 

울 나라하테 좋은 점은 무엇일지


36 vs 36

여.야 후보가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섰나 봅니다.


자고로

대통령 선거 토론회 전에

울 나라

어떻게 꾸려 나 갈 것인지

단디 준비들 해야 할 것이라 봅니다.

부동표심이 너무 많다는 것

보수분들은 더욱 분발하시고요

여러분들은 

부동산 문제 해결 가능할까요

나라에서 쓸 돈이

너무 커진 상태인데

조금만 잘 못 관리하면

울 나라 경제 나락으로

향할 수 있다고 보는데


여도 마찬가지

땅짚고 헤엄치기 

정치 행정

그 결말은 무엇인지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보여지네요


중국의 31번째 성 정부가 될 것이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될 것인지

아니면

빈국이 되어 

보트피플 될 것인지


경제 망조는

순식간에 온다는 것


울 나라

연말 주가는

어느 섹터가 주도할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수중에 들어 갈 것이고

대만도 중국 수중에 들어 갈 것이고

그럼 우리는


그러니

얼릉

중립국 인정 받아 

스위스 같이 

살아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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