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B&Co
<2015년이후 6년만에 턴어라운드 대상승 임박한 대림B&Co 월간차트>
■대림B&Co
-주택건설,건자재 부문 투자 빅싸이클 도래
-내년대선-주택건설 정책 최대수혜주-1년동안 대선 주택건설 테마형성
-1기신도시 본격적인 리모델링 시작 최대수혜예상
-욕실 인테리어 리모델링 트렌드 변화 최대 수혜주
-토탈 인테리어 시스템으로 변모하는 대림B&Co
-욕실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점유율 1위기업
-욕실 건자재부문 매출 시장점유율 1위기업
-자사 쇼핑몰 "대림디움몰"오픈-공격적 온라인마케팅-B2C사업부문확대
-실적과 주가- 2015년이후 6년만에 강력 턴어라운드 대상승임박 시그널 감지
**DL이앤씨(전 대림산업-건설사) 계열 (DL이앤씨 현주가 152,000원)
대림산업-국내굴지의 건설사 (계열사 12개 거느린 재개 27위 대림그룹 모기업)
이재준 창업주-장남 이준용 회장, 차남 이부용 부회장
(이재준 창업주 형=>이재형 국회의장 역임)
대림B&Co-DL이앤씨에서 분리-대주주 이해영 동사지분 33%보유 최대주주
(대주주 이해영-이부용 부회장 장녀, 대림그룹 이준용 회장 조카, 대림산업 이해욱회장 사촌간)
현시총 1400억, 현주가 9300원, 상장주식수 1670만주, 대주주지분 56%, 유통주식수 800여만주
□대림B&Co, 욕실 인테리어 리모델링 트랜드변화로 수혜예상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가 주방에서 욕실로 대전환함에 따라 수혜가 예상된다
대림림B&Co는 욕실 리모델링 점유율 1위 업체이자 프리미엄 타일 및 도기, 스마트 세면기까지 커버하는 욕실 건자재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인테리어 고급 화에 따른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
과거 주방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인테리어 트렌드가 욕실로 이동하며 욕실 리모델링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7년 3조원이었던 욕실 시장규모는 지난해 4조원을 돌파했다
연초 주택 착공의 가파른 증가 및 주택 공급 확대 기조로 건설·건자재 투자 빅 사이클(Big Cycle)이 도래한 것으로 판단되어 지금부터 동사에 관심을 가져야 할때이다
대림B&Co는 1968년 설립된 국내의 대표적인 위생도기, 기타 욕실 건자재 판매 기업으로 1992년 코스피에 상장했다. 지난 2018년 계열회사(대림케어, 대림수전) 흡수합병을 통해 욕실관련 상품, 생활가전제품 렌탈 서비스 까지 진출하며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이다.
최근 자사 쇼핑몰 ‘대림디움몰’을 오픈하고 공격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펼치며 B2C 사업부문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한강변 아파트 층고 제한 철폐, 재개발·재건축 등 부동산 정책 규제완화 기류 가 감지되면서 민간 건설사업자 실적개선 모멘텀이 확보되고있다.
과거 2014~2016년 단기 부동산 랠리 당시 대림B&Co를 비롯한 건자재 종목들의 주가가 건설 업황과 함께 큰폭의 동반 상승을 기록한바 있어 이제, 지난해 국내 주택 분양물량이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되고 올해 신규 착공물량 데이터를 고려할 때 대림B&Co의 재평가 시점이 임박하고 있음을 예상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며 가구,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실제로 이부문 매출증가가 큰폭으로 상승한것으로 나타났다
옷을 바꿔 입듯 간편하게 내 집을 꾸미는 패스트 인테리어 열풍은 리모델링에 대한 수요로 이어졌으며, 올해 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며 그동안 욕실 리모델링은 부엌이나 거실 등에 비해 주목 받지 못했으나 작년부터 분위기가 바뀌고 있어 주택건설과 맞물려 수년간 호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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