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
생각하게 하는 포스코~
개터리33
조회933
돈이 필요하면 가끔 주식시장에 들르는 한 사람이다.
어찌 어찌해서 포스코를 좀 싸게 매수했고.
포스코 케미칼도 함께들고 있다.
나는 조족지열이지만 룸 메이트는 내가 사줬는데 조금 더 되는 편이다.
그래봐야 개인인데 얼마나 될까.
한국 사람의 설 명절은 누가 뭐라해도 구정인듯 싶다.
남보다 일찍 성공하고 돈도 벌었으면 오가는 사람이 많아야 할 텐데.
그렇지를 못한것이 아마 삶을 잘못 산거 같다는 생각이다.
그러게 너무 일찍 성공을 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그만 20대에 너무 ~
싸가지가 별로인놈이 지나가다 한마디 하니 귓등으로 듣기 바란다.
요즘 고물가 고금리에 모두가 힘들것이다.
갸미 새기들은 몇년동안 하락장에서 거의 빈털털이가 되고.
나역시 수억 벌었다가 거의 다 까먹었다.
지금은 벌은거 까먹었으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산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지나버린 시간은 더 더욱 아깝다.
나 역시 약간의 돈은 필요하다.
낼 모래면 70이지만 직업은 있기에 그럭저럭...
내가 필요없다고 남들까지 필요없는것은 아닐테니.
요즘 포스코 주가를 보면 너무 고맙기만 하다.
명절에도 불구하고 뚫기 어려운 지점을 뚫어주었다.
틀림없이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팔것을 예상했을텐데.
그래서 얼마든지 조금이라도 싸게 잡아들일수 있었을텐데....
역시 대한민국 대표기업 답다는 생각이다.
부디 우리의 포스코가 세계를 호령하며 크게 성장하기를 바란다.
포스코에서 근무하는 모든이들과 오늘의 주가를 있게 한 그 따듯한 손길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
마음 둘곳없는 요즘
모든 국민의 어려움을 헤아리는것 같아 가슴이 뭉클하여 이 글을 적는다.
이란과 아랍에미리트를 똑같이 사랑하며 그들이 서로 친한 친구일것이라 생각하는 산속 어느 국민이.....
전문가방송
1/3
연관검색종목 04.25 16:30 기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