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텀,롱텀 디플레이션 전쟁. . .

숏텀,롱텀 디플레이션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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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미국 대공황,
1989년 이후의 일본을 보면,
미국은 22년간 폭락한 후인 1950년에야 겨우 폭락세였던 대 공황에서 졸업했으며, 일본은 30년 이상 아직도 내리고 있다. 같은 기간에 미국의 아파트와 주식은 87%가 폭락했고, 일본은 최대 90%까지 내렸다.
현재까지 명칭을 달리 쓰지만 결국 2나라는 롱텀디플레이션 상태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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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본인들은 이제는 월세용 주택은 물론 살 집도 사기 싫어한다.
주식도 국내 주식은 포기하고 외국 주식을 사기위해 주로 해외로 나간다.
이미 해외에 나가있는 돈이 3조 5천억 달러로 일본 GDP의 2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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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한국은 일본에서 오래전에 유행했던 수익성 자산 투자열풍을 배워서, 아직도 월세용 주택과 상가를 기웃거린다. 한국인을 포함 나머지 나라들은 일본인들처럼 롱텀디플레이션(LTD)을 구경한 적도 없다.
우리가 대 공황이라 부르던 1929년의 미국 대공황도 지금와서 일본과 비교 분석해보니 미국 대공황은 바로 최초의 롱텀디플레이션이었다. 사람들은 미국도 일본도 롱텀디플레이션으로 인해 아파트와 주식이 90% 폭락했던 사실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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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 사실을 남들보다 먼저 알고 대처하면 부자가 될수 밖에 없다.
책 제목과 달리 미리 대처하면 부의 몰락이 아니라 부의 횡재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투자 및 대응시 핵심 내용은 부가 90% 몰락한다는 사실이다.
달러, 아파트, 주식도 폭락한다.
달러가 폭락하는 데 해외에 투자하거나 달러예금에 드는 것은 자살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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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롱텀디플레이션과 이에 처한 일본을 완벽히 이해하고 눈치챈 한국 재벌은 삼성이 유일하다고 본다.
그들은 선대부터 이른바 동경구상을 통해 몇 십년간 일본 공부에 정성을 들인 재벌이다.
삼성은 롱텀디플레를 대비하여 심지어 선대의 얼이 깃든 본관까지 팔아,현찰 100조를 LTD대비용으로 만들어 보관 중이다.무섭도록 대단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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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한국도 일본처럼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파악하고 전부 현찰에 벳팅한 것으로 보인다.
추정컨데 롱텀디플레로 온 세상이 난리일 때,
즉 향후 5년 이내에 판 금액의 20% 정도로 사정하는 매수자를 도와주듯이 하면서 팔았던 삼성 본관을 되 사게 될 것으로 본다. 물론 보관중인 100조도 제대로 투자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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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공황 즉 롱텀디플레이션은 아직도 아무도 해결 못한 상태다.
롱텀디플레이션이 본격화되는 한국의 1-2년 이후는,일본처럼 달러도 폭락하고 아파트도 주식도 폭락한다.
미국과 일본의 폭락한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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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일부 학자들이나 정부는 우리는 일본과 달라서 일본처럼은 안될 거라고 희망을 섞어 말한다.
증거는 없다.
그러나 한국은 물론 전 세계는 롱텀디플레이션을 피할 길이 없다.
이 증거는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일본의 롱텀디플레이션의 원인인 생산활동가능인구의 감소, 과다한 부채,
소구형 주택담보대출제도를 같이 쓰고 있어서 다른 국가들보다 피해도 더 클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일본과 너무나 흡사한 형상으로 인구감소 속도가 2.5배 더 빠르므로 ,
더 빨리 짧은 기간으로 롱텀디플레이션을 치룰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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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가 온다니까,서브프라임 사태 코로나 등으로 풀린 약 6조달러 때문에 일시적으로 닥친 인플레이션을 보고
'픽' 하고 저자를 비웃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지금의 인플레는 일시적인 일이다.
그래서 미국도 한국도 금리를 못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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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와 숏텀디플레 구분법,
구분을 꼭 해야 하는 이유
악의 금융학,
비트코인의 허상,
무이자로 10배~15배 레버리지 투자하는 법,
공매도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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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100%니까 이는 천기누설이다.
그것도 5개월 뒤의 금가격을 100% 맞춘다.

이것이 천기누설이 아니고 무엇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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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5개월 타임래그 금투자법(적중율 100%여서 천기누설이라고 칭함.완전독점)
아파트와 주식의 올바른 투자시기.매도시기 포착법 등등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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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거품 대붕괴로 롱텀디플레이션이 본격화되면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부자들의 부는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망가진다.
과거 미국/현재 일본처럼 최대 80-90%까지 아파트와 주식이 몰락한다.

금도 폭락할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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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달러와 금에 투자하면 돈 잃고 바보된다고,
그렇게 외쳐도 KIKO,ELS,ELD,분양식호텔,브라질국채,달러RP 등등처럼 아마도 대중들은 또 투자하고 또 당할 것이다.
경제란 이처럼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저절로 필연적으로 가는 길이 생겨난다.
대중들이 움직이는 경제란 것은 바로 인간들의 군중심리가 돈으로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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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중과 달리 대응하지 않으면 일본인들 처럼 아무도 살아 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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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텀디플레와 롱텀디플레는 투자방법과 포착법이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
이것도 완전 독점적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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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2년 후면 한국의 아파트와 주식과 달러도 대 폭락을 맞게된다.
대다수의 한국인은 30년간 롱텀디플레에 허덕이는 일본인들처럼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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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한 가지 변수가 있다면 인구문제가 해결될 남북한 통일. 
1930년대 미국에서 먼저 출발한 롱텀디플레를 독일소멸론까지 나왔던 독일은 통일로 피해갔고, 일본은 진행형의 한 가운데에 있고 ,한국은 본격화 직전이다.
다음 차레는 중국(?) ...일까?
인구문제 부채 등을 해결 못하면  달러(80% 폭락)도,아파트(90% 폭락)도 주식(90% 폭락)도 금도 전혀 투자대상도 못됨을 지나온 기록으로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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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미리 대비하면 삼성처럼 아파트,주식,달러를 80-90% 할인된 헐값에 인수할 기회가 온다.
한마디로 본 저서는 롱텀디플레를 활용한 세계 유일한 종합재테크 이론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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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신간 [부의몰락,엔화의 저주,공포의 LTD가 온다]부제:숏텀,롱텀 디플레이션전쟁.을 읽고 롱텀디플레이션을 즐기다가,
(2043년)경에야 되돌아올 인플레이션을 대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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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자는 이 기회를 활용해 션찮은 유산 때문에 가난했던 지식 노동자에서 자본가로 신분 상승을 할 수 있다.
이제,마치 전쟁과 같은 철저한 부의 몰락-->이동-->탄생이 일어난다.
저서는 롱텀디플레이션시의 생존학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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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는 70년 만에 찾아오는 부의 전쟁이자 신분 전쟁이다.

대처하지 못한 부자는 급격한 부의 몰락(沒落)과 이동이 생겨난다.

월급쟁이나 가난뱅이는 노동자에서 자본가로 변신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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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디플레를 연구한 학자도 거의 없지만, 롱텀디플레이션을 연구한 학자는 없다.
왜냐하면 저자가 롱텀디플레이션(LTD)과 숏텀디플레이션을 최초로 명명하고
구별해내고 이를 증명, 분석하여 생존 투자법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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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진실만을 말해온 30년 언론인 출신인 저자는.이 책도
다른 두리뭉실 디플레 관련 책들과 같다면 책을 내지 않는다.
두리뭉실 애매모호한 자세의 책으로 또 다른 공해를 만들어낼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