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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쓰기)으로 책을 제대로 고르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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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나 인터파크,쿠팡,네이버 등에서는 서평을 실어 독자들의 구매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어느 인터넷 서점의 서평이 공정한지는 독자들 스스로 평가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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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의 경우에는 책을 읽지도 않고, 즉 구매하지도 않고,악평을 미리 쏟아내는 직업적 악플러들도 있습니다.이들의 서평이나 (리뷰쓰기)를 뜯어보면 문맥도 잘 통하지 않는 이유를 대거나 질문도 안되는 질문이나 ,의구심을 가질 수 없는 정부 통계에 질의를 하는 등 웃지못할 경우가 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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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입장에서 보면 인터파크나 쿠팡의 서평이 꽤 정평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예스24.com의 경우에 제대로 된(?) 서평을 보시려면 아래의 리뷰 중 구매리뷰를 체크하여 선택되는 서평만이 책을 읽어보고 쓴 서평입니다.
즉 구매리뷰를 선택했을시에도 남는 서평만이 진정한 서평입니다.
이 책의 경우를 시험해 보면 진정한 서평은 한 개도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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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리뷰 최근순 | 추천순 | 별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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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서평을 보시려면 위 4항목 중에서 맨 앞의 항목인 구매리뷰를 클릭하시면 이런 답변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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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후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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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나옵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리뷰쓰기들은 남의 고귀한 책을 읽어보지도 않고 [전부 거짓 리뷰]를 쓴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도서관에서 빌려봤다고 항의할 수 있을테지만 그 정도의 성의가 있는 사람이라면 제대로 된 서평을 남길 것은 당연합니다.또한 책을 완전히 이해랄 정도의 실력을 갖춘 분일 테구요.독자분들은 구매후 등록된 리뷰가 아니면 철저히 무시하시는 게 정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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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나 리뷰는 회원이나 동호회원 등이 유료 혹은 부탁으로 제일좋게 쓰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에 서평을 통한 책 선택보다는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먼저 대충 보시면 제대로 된책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꼭 서평을 통해서 책을 고르고 싶다면 역시 제일번저
'구매리뷰'를 선택헤서 살아남은 서평만을 읽고 선택하시면 그래도 비교적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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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서는 다른 재테크 책처럼 길거리를 지나가던 사람들이 가치를 논할 책이 아니며 여러 편의 논문과 같습니다.옴니버스 에디션 으로 저술된 국내 최초로 디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투자 재테크 책으로 무려 424페이지에 달하는 재테크 종합 이론서이며 , 롱 디플레를 심층 연구한 최초의 서적입니다.
다들 성공 투자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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