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당금 적립은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실적이 좋을때 조금씩 나누어 해도 되는데 하필 제일 어려운 시기에 한꺼번에 향후 17년치를 다 하는 이유는 뭘까 ?
증여 때문일까 ?
아니라면 왜 지금 이시기에 몽땅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
정의선이가 회장에 선임되면서 꽃길만 걸으려고 미래 부실까지 미리 부실까지 떨고 가려고 그러는지 ?
아니면 정몽구 회장님이 건강이 안 좋으신건지 ?
만약 증여 때문에 이러는 거라면 ...
지금이 7~80년대도 아니고 이미지로 먹고 사는 현 시대에 엄청난 소탐대실 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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