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어차피 실무 협상은 수차례 진행이 되어지는 법이고,,,
그제 1차 협상은 상대방 초안을 교환하는 수준에서 이뤄지는 법,,,
한번에 타결을 보려했다면 큰 오산이고,,,
이미 시장서는 지난 금요일 막판 대북주 주가 하락으로 예견했던 일,,,
북한이 강하게 나오는 것은
누구나가 알다시피,,,
2차 협상서 미국에게 진전된 안을 가져 나오라 압박하는 거에 불과,,,
북미간 대화가 깨진 것도 아니고,,,
향후 협상서 서로가 진전된 안으로 서로 접점을 찾아가는게
모든 협상의 기본이거늘,,,
뭔 난리들이람,,,
정상회담도 아니고
실무 협상 1차 결렬이 그리 중요했단말인가?
실무진들은 그저 상부 지시받고 그대로 행하는 역할에 불과,,,
실무협상서는 어떤 타결도 못보는거에요,,,
서로간 접점이 좁혀지면,,,
그 다음은 고위급으로 넘어가는 것이고,,,
고위급서 상호 합의가 되어졌을때
정상 회담이 열리는 법,,,
분위기는 마치 정상회담 나가리가 되어진 듯 보이네요~~~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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