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작년도 매출액 1조 3천억대 한신공영의 시총은 1388억원
--> 2016년 땅 3500평을 들고 신반포7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가입한 만큼 재건축시 땅 값이 들어올 예정
--> 2022.3월말 현재 보유 현금 및 현금성 자산만 3849억원인데다 단기금융삼품도 629억원
작년도 매출액 3천억원대 삼부토건은 시총이 4155억원
--> 2년연속 영업익 적자사
이들 3사의 PBR을 보면 말이 안되는 주가 엇박자
--> 동신건설 2.15배, 삼부토건 1.36배, 한신공영 0.2배
액면가도 동신건설은 500원, 삼부토건은 1천원, 한신공영은 5천원
--> 동신건설은 액면가 5천원 기준시 21만 5천원짜리임
오세훈 "목동·여의도·압구정·대치동 1년 내 재건축 성과낼 것" --> 한신공영은 오세훈 시장의 재건축 정책주
고은이 기자 입력 2021.03.30 23:15 수정 2021.03.30 23:32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안전진단이 보류된 목동과 상계동 아파트 거주자들이 힘들어한다"며 "압구정, 여의도 아파트도 (재건축이) 지연되고 있다.
단지별 도시계획위원회에 계류된 게 2만4800호로, 대치 은마, 미도, 우성4차, 잠실5단지, 자양한양, 방배15, 여의도 시범, 여의도 공작, 신반포 7차, 사당5가 있다"고 했다. 오 후보는 "취임하자마자 시동 걸면 1년 안에 가시적인 변화를 얻을 수 있는 단지"라며 "1년 안에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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