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고딩엿을때 내가 키가커서 1번였는데 짝이란 놈은 내보다 10센치는 작은데
책상 줄을긋고 개나리치고 대햑겨 졸업후 이놈 청구 입사했는데 청구 부도나짜나~
우연히 주텍가를걷는데 아는놈이나와 잇는데 이놈이 청구옷을 입고 잇드만 1년도 안대서 부도
내뵤고 싼티 난다고 하는놈 내사무실와서 더 뜯어먹을게 없으니 별 개수ㅡ작 다 걸더니만
지금 24평짜리 할부 갚느라 낑낑댐
직장댕길때 나한테 시비걸고 자기 자리 위테하다고 느꼇는지 나를 모함하는놈
마누라먼저죽고 지금 뇌출혈로 길길대고있슴
전에 살던 집주인놈 내물건 도둑질해서 자기창문밑에 전시해두가 얼마안가서 집앞에서 객사해씸 ㅋ
지금은 앞집놈이 꼰대질 해대고 개니 시비거는데 요놈두 1년안데 탈이 생기지 싶다 ㅋㅋ
내한테 무슨 수호신이 있나벼~ ㅋㅋ
금은방 하는놈 내한테 시비걸다가 야밤도주 한 놈있는데 화재사건 피해자로 법원을 갔는데
법정에서 만낫는데 이놈의 원고가 전세사기 피해자~ ㅋ
얼마나 재섭는놈인지 처먹고 렌터카 지붕하고 우리집에 음식쓰레기 투척해서 고발 당한놈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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