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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한솔제지 상승보세요

매쌓기투자자 조회1960

친환경제지주들은 8월,9월까지 신고점행진합니다.종합지수 폭락해도..고로 한솔제지의 신고점행진보니 무림페이퍼와의 격차가 너무 벌어졌다:한솔제지와 비교시 무림페이퍼는 5천원전후에서 매매,고로 상한가행진해요 누가 3100원까지 쓸어담으면 바로 상한가갑니다.강력매수
한솔제지의 신고점행진보니 무림페이퍼와의 격차가 너무 벌어졌다:한솔제지와 비교시 무림페이퍼는 5천원전후에서 매매되어야한다.고로 상한가행진한다
항상 친환경제지주들은 8월 9월까지 신고점갔다 종합지수 폭락해도
한솔제지상승을 보니 오늘 무림페이퍼도 3천300원대 돌파한다:단타키움이 팔면서 계속 누른다..이놈 누가 박살내어라
한솔제지가 오늘5%상승중이다.고로 무림페이퍼는 2분기 실적폭발로 20%이상 상승한다.종합지수 하락해도 무림페이퍼는 상승한다.주주여 정신차려라.무림페이퍼의 2분기실적 280억원이 235억원인 한솔제지보다 더 좋았다
단타키움이 오늘아침 27천주 팔면서 누르네 단타키움이 69만주 다팔았다.이제 상한가간다/신한창구도 다팔았다.
10년전에 7500원할때 종합지수2200이었다.그때보다 친환경제품으로 변신했고 매출액도 3배증가했다.그런데 주가는 더 하락했는가?
내일 유럽 미국증시 대폭락해도 무림페이퍼 3400원돌파한다.오늘 선반영했다.멀리보자.7500원간다.무림페이퍼는 3분기연속적자나서 제대로 주가상승도 못했고 4분기만에 280억원영업이익났는데..그럼 바닥대비3배,5배,10배상승한 주식들이 폭락해야지 제대로 상승못한 무림페이퍼가 왜 하락하는가? 좀 알고 팔아라 개인들이여,2분기는 무림페이퍼가 영업이익280억원,한솔제지가230억원으로 무림페이퍼가 더 좋았다.한솔제지는 18천원인데 무림페이퍼는 3천원도 안되는가? 한솔제지일봉차트를 보면 5천원이상에서 매매되어야한다.
한솔제지주가 18천원 주당순자산26천원대/무림페이퍼 주가2950원 주당순자산1만원대.항상 8월,9월은 종합지수 조정받아도 실적되는 제지주들은 상승하더라.다른업종들은 하락해도..2분기실적보니 한솔제지 영업이익230억원,무림제지 영업이익 280억원으로 무림페이퍼가 더많았다.그런데 시총은 한솔제지 4160억원 무림제지 1220억원대로 무림제지의 시총은 최소 3천억원대는 가야지요.한솔제지의 pbr은 0.68배,무림제지의 pbr은 0.29배.지분70%를 가진 무림p&p의 지분가치만 2100억원대인데 무림제지의 시총이 1220억원대라니 말이 되는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천원 유지
무림페이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천원을 유지한다.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두 차례의 제품가격 인상 효과로 시장기대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투입펄프가격 상승에 따른 일시적 마진 하락이 예상되나 펄프가격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실적 악화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은 크게 상쇄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PBR 0.3배는 3분기 이후 펄프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에 여전히 저평가 국면에 놓여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무림P&P와 무림SP도 실적호전이 예상된다. 무림P&P는 약 250억원, 무림SP는 약 50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각각 27.8%, 13.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림P&P의 실적개선에 따라 무림페이퍼의 3분기 지분법 이익은 2분기와 유사한 약 120억원이 예상된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11% 근접했다.무림페이퍼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285억원(+25.2% yoy), 영업이익 273억원(+19.0% yoy)으로 투입펄프가격 하락이 진행중이었던 전년 동기보다는 영업이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나 2분기 약 12%의 제품가격 인상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률은 9.1%P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분법 이익도 약 120억원이 예상되어 이자비용과 외환평가손실, 풋옵션 평가손실 금액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으로 판단된다. 자회사인 무림P&P는 매출액 약 1900억원, 영업이익 약 2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75%,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할 전망이며 무림SP도 매출액 약 370억원, 영업이익 약 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17%의 실적증가가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약 13%로 전분기 대비 7%P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지업계에 따르면 무림페이퍼는 이달 말부터 인쇄용지 가격을 7~9%가량 인상할 방침이다. 인쇄용지(지종별)에 따라 가격인상 폭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다음 달부터 변경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올해 3월 전 지종 가격을 10% 가량 올린 무림페이퍼는 실제 비용 상승분을 감안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지 원료인 펄프를 공급하는 무림그룹은 경쟁 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용부담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급등하는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부담이 커지면서 가격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산업통산자원부 원자재가격 동향에 따르면 국제펄프가격은 1t(톤)당 올해 1월 655달러(약 73만원)에서 925달러(약 104만원)으로 급증했다.앞서 한솔제지도 올해 두 차례나 가격을 올린 바 있다. 한솔제지는 대량 인쇄 등에 쓰이는 감열지 글로벌 가격을 올해 4월과 이달 10%씩 가격을 인상했다. 제지업계 관계자는 "원자재인 목재가격과 목재 수입 비용이 급등하면서 어쩔 수 없이 내린 결정이다. 실제 비용 인상분과 비교하면 인상폭이 크진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
무림페이퍼, ;친환경 3총사; 올해의녹색상품 3관왕
'네오포레 CUP·STRAW·완충재’ 3개 제품
무림페이퍼의 친환경 3총사인 네오포레 CUP, 네오포레 STRAW, 네오포레 완충재가 올해의 녹색상품 모두 선정돼 3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무림페이퍼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림페이퍼가 소비자가 뽑은 ‘2021년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3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무림페이퍼의 ‘네오포레 CUP’, ‘네오포레 STRAW’, ‘네오포레 완충재’ 3개 제품이 녹색상품으로 동시 선정됐으며, 국내 제지사가 3관왕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환경 단체와 소비자들이 후보 제품 선정부터 투표까지 직접 참여하는 신뢰성 높은 친환경 공모전이다. 비영리 시민단체인 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으로 매년 전국 소비자·환경 단체 및 소비자 평가단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고 환경성과 기능성, 경제성 등을 평가한 후 투표를 거쳐 올해의 녹색상품을 최종 선정한다. 좋은 평가를 받은 무림페이퍼의 친환경 3총사 제품은 기존 플라스틱, 비닐 등을 친환경 종이로 대체함으로써 환경 보존과 자원 순환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이컵 원지 네오포레 CUP의 경우, 친환경 수용성 코팅액을 사용해 땅속에서 45일 내에 생분해되는 대표적인 친환경 종이다. 현재 편의점, 대형 마트에 납품되는 등 그 친환경성을 검증받았다.
천연펄프로 만든 종이 빨대용 원지 ‘네오포레 STRAW’ 또한 친환경 테스트를 모두 통과해 생분해성 인증은 물론 재활용성 인증까지 취득했다.
종이 빨대용 원지를 생산하는 국내 제지사 중 두 가지 인증을 모두 획득한 곳은 무림이 유일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월등한 내구성을 보유해 장시간 변형이 없는 것은 물론 사용자 입에 닿는 식감을 개선하였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독일연방위해평가원(BfR) 등 안전 테스트까지 모두 통과했다.
‘네오포레 완충재’는 종이 완충재 제작에 사용되는 원지다. 택배 배송 시 물품 파손 방지를 위해 일반적으로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비닐(일명 뽁뽁이)이 완충재로 사용되는데, 종이 완충재는 충격 완화를 위한 공기주입식 종이쿠션 형태로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종이 완충재는 1개당 약 7cm의 손바닥 사이즈로 무게 1.6g에 불과하지만 쌀 한 포대 무게는 너끈히 견디는 내구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뛰어난 내구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제15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CJ대한통운 백암물류센터에서 출고되는 일부 물량에 사용되고 있다.
무림은 이번 수상을 통해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과 니즈를 파악한 만큼 앞으로도 실생활에 대체 적용 가능한 새롭고 다양한 종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친환경 종이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무림페이퍼의 향후 실적(자본금1040억원):시총1294억원.pbr0.29배(실제bps는 10만원대 적용시 pbr0.03배)
2018년 :매출액11,091억원 영업이익1241억원 순이익615억원: bps10800원,
2019년 :매출액11,237억원 영업이익688억원 순손실68원: bps10500원
2020년:매출액9,497억원 영업이익273억원 순손실 378억원;bps9500원 :코로나19로 인한 실적감소
2021년(E)매출액10,332억원 영업이익855억원 순이익688억원;bps3만1500원:목표주가 3만2천원:코로나19 해소로 실적호전 및 친환경제품과 고부가가치제품의 매출증가와 영업이익15%비중.(연말 자산재평가시 bps는 3만원대,알짜비상장기업 및 용인골프장 등 평가시 bps는 10만원대임)
2022년(E)매출액15,588억원 영업이익2855억원 순이익2510억원;bps10만8500원:목표주가 17만3천원(친환경제품의 본격출시로 매출증가 및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영업이익 50%비중),용인골프장 및 비상장회사 싯가평가로 bps10만원
2021년 1분기 매출액2432억원,영업손실98억원 순손실98억원,bps9500원.
2021년2분기(E)매출액2852억원,영업이익335억원 순이익280억원,bps1만500원(2분기는 항상 실적폭발함):그래서 무림페이퍼는 6월부터 8월까지 2배이상 항상 상승함.올해는 코로나19해소와 친환경제품의 매출증대
*연구개발 실적***
구 분 연 구 과 제 연구기관 연구결과 및 기대효과
'16.07.01~'20.09.30 저비용 공정 기반 셀룰로오스 나노파이버 대량제조 기술 개발 사외연구 - 저비용 공정 개발을 통한 셀룰로오스 나노파이버 대량 제조 및 가격 경쟁력 확보
- 셀룰로오스 나노파이버 소재의 국산화 및 다양한 분야 적용을 통한 시장 확대
'20.04.01~'22.12.31 셀룰로오스 소수화 기술 적용을 통한 친환경 복합소재 제조 공정 개발 사외연구 - 목재 유래 셀룰로오스 원소재의 소수화 기술 적용을 통한 친환경
복합소재 제조 기술 개발
- 셀룰로오스 기반 바이오 복합소재의 활용 가능성 평가
'20.04.01~'23.12.31 고분자 수지 내 나노급 분산성을 갖는 자동차 내장재 복합소재용 친환경 셀룰로스 섬유소재의 저비용 대량 제조 기술 개발 사외연구 - 셀룰로스 나노파이버의 분산성 향상 및 건조/분말화 기술 확보
- 자동차 내장재 수요기업 참여를 통한 고강도 내열성 복합소재용
셀룰로스 섬유소재의 사업화 기반 구축
'20.04.01~'24.12.31 바이오매스 함량이 90% 이상인 고투명성 생분해성 산소 및 수분 배리어 필름을 위한 첨가제 개발 사외연구 - 기체차단을 위한 나노셀룰로오스 소재 제조 및 전하조절 기술 개발
- 셀룰로오스 나노파이버 기반 친환경 수계 코팅액 및 식품포장재용
필름의 활용 가능성 평가
'21.07.01~'22.02.28 리그닌 생산기술 개발을 위한 해외 기술컨설팅 사외연구 - 리그닌 대량생산 기반구축을 위한 해외 상용기술 검토 및 리그닌
생산 최적기술 개발
- 공정변화 예측모델 구축 및 활용을 통한 경제적 생산규모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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