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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품

상한가간다고 하는데 고수님의 의견부탁해요

매쌓기투자자 조회436

무림p&P주주들이여 단타키움과 짜가외인 매매에 신경쓰지말고 모아가세요.곧 연속상한가가고 15천원돌파하고 3년내 17만원가 있을 것입니다.즐투
난 짜가외인의 매매는 무시한다.오직 연기금의 매수만 믿는다.연기금이 매일 매수하고 있다.그러니 앞으로 크게간다.lg헬로비젼,대원전선,금호타이어도 외인들이 팔아도 연기금이 계속매수하니까 바로 따블가더라(직접확인바람)
단타키움과 초보투자자여 짜가외인의 매매는 무시하세요. 다 돈벌기위해 장난치는 것이니.주식은 미래실적에 따라 시총나오고 주가나온다.무림p&p는 성장성이 무궁무진하다 시총 1조원이상 갈 주식이다.모아가세요.아마 오후에 급등하여 상쳐다 할 말이 없는 주식이다.외국인 기관의 단타에 신경쓰지마세요 돈벌려고 장난치는 것이니 무시하세요 즐투
무림P&P는 펄프회사가 아니라 바이오 화장품 소재기업으로 변신했다.따라서 PBR3배이상으로 거래되어야하니 향후 17만원간다(아랫글 참조):애널리스트는 목표가격25천원으로 제시했으나 너무 저평가이고 17만원이 맞다.
무림p&p 대호재발생:6연속상한가:연기금이 연일 매수하고 오늘도 4만여주 순매수,외국인도 3일간 연속순매수
무림그룹의 이도균대표와 국민의 힘 이준석신임대표와는 친척관계이다.
무림p&p는 자회사4개사 반영시 bps는 10만원대로 화장품 바이오소재기업으로 변신하니 반영시 17만원이 목표가격임.보통 화장품 바이소소재기업은 pbr3배이상으로 거래됨.
동사는 1974년 설립돼 1989년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동사는 국내 유일의 표백화학펄프 제조업체임. 2011년 3월 펄프-제지 일관화공장을 완공해 아트지, 백상지 등 인쇄용지를 생산하여 국내외에 판매하는 사업도 영위함. 화학제품 제조사 대승케미칼, 조림, 산림개발업체 PT Plasma Nutfah Marind Papua 등 4개 기업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함.
무림P&P, 펄프 가격 사상 최고치...제2의 실적 부흥기 올까.펄프 제지 실적개선으로 무림페이퍼 목표주가 25천원제시
무림P&P(009580)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523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인 2019년(494억원)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6월 펄프 가격이 전월에 이어 사상 최고가를 유지하면서 2분기 및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인쇄용지 판가도 펄프 가격과 연동돼 지속적으로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펄프 가격은 올해 하반기에도 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도 있지만,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견조한 펄프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이다.
제지 부문도 올해 2분기부터는 실적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인쇄용지 판가도 최근 펄프 가격 상승을 반영해 판가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현재의 가격이 유지된다면 향후 1~2년 후에는 제2의 실적 부흥기를 맞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현주가의 5배인 목표주가 25천원을 제시했다
-->자회사4개사 반영시 bps는 10만원대로 화장품 바이오소재기업으로 변신하니 반영시 17만원이 목표가격임
참조글*
상한가친 lg헬로비젼 9190원 주당순자산8천원,pbr1배,시총7110억원,작년적자 3천억원.올해영업이익150억원
무림p&p:주가 5800원 주당순자산9500원,pbr0.6배 시총3600억원,작년이익65억원,올해영업이익580억원:실제주당순자산은 자회사5개사 반영시 10만원대로 실제per는 0.05배임.따라서 바이오 화장품소재기업으로 변신하니 향후 17만원간다
-->lg헬로비젼과 비교시 무림p&p는 시총9천억원가야한다 따라서현시총3600억원의 3배이니 주가는 15천원가야한다.
평화산업 :주당순자산460원 주가1636원,시총898억원,pbr4.1배 고평가..적정가격 300원
한솔로지스틱스: 주가5810원,주당순자산2099원 시총1410억원,pbr2.9배
단타키움,초보투자자여 주식은 업종에 관계없이 주당순자산 및 실적에 따라 시총이 결정되고 주가도 나온다 .외국인 기관도 다 돈벌기 위해 매매하는 것이니 신경쓰지말 무시시하라.실제주당순자산 10만원대이니 pbr1배가니 2년내 10만원,17만원갑니다. 특히 강원도 인제 토지 및 인도네시아 토지의 가치는 2조원대..이것 평가시 자회사가치는 2조7천억원대.
단타키움아,무림p&p는 펄프주가 아니라 화장품, 바이오소재기업임으로 변신하여 17만원갑니다:아랫의 분석글 참조: 최근 연기금,외국인이 연일 매수하고
신소재(무림p&p가 세계최초로 개발,특허보유,현재 양산체제로 생산중,향후 특허료만 연간 1,000억원이상 수입예상)

*무림p&p는 CJ대한통운과 손 잡고 100% 종이만 원료로 한 친환경 완충재 '네오포레 완충재'를 공동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오포레 완충는 충격 완화를 위한 공기주입식 페이퍼 쿠션(Paper Cushion) 형태로 이뤄졌다. 제품 보호를 위해 주입한 공기가 새어 나가지 않도록 밀봉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접착제를 일체쓰지 않는 '열 밀봉'(heat sealing) 방식으로 한국환경공단의 '종이분리배출 표시' 승인을 받았다.
크기 약 7㎝, 무게 1.6g에 불과하지만 1개당 쌀 한 포대는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높은 내구성을 확보했다. 3~4개월간의 시범 운용기간을 거쳐 현재 CJ대한통운 백암물류센터에서 자체 출고되는 일부 물량에 본격 적용되고 있다.
무림은 네오포레 완충재 개발 기술에 대해 특허출원(종이 기반의 친환경 완충재 시트 및 이의 제조방법)을 완료했고 유럽 시험기관인 PTS에서 재활용성 인증도 획득했다. 무림 관계자는 "네오포레 완충재가 우수한 내수성, 내충격성, 기밀성을 바탕으로 택배 시장은 물론 다른 산업군으로도 확대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무림은 지속적으로 실생활에 대체 적용 가능한 친환경 펄프, 종이 제품을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무림그룹 이도균 대표가 친환경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 고(GoG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1월 환경부에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행사다. 이 대표는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종이 제품 개발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대체 가능한 플라스틱 제품 사용은 줄이고 친환경 종이 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며 "생활에 가치를 더하는 펄프·제지 기술이란 무림의 미션을 되새기고, 임
직원 모두 합심해 종이와 펄프의 친환경적 가치와 가능성을 열자"고 독려했다. 한편 무림은 ‘숲으로 돌아가는 종이’란 뜻을 담은 친환경 전용 브랜드 ‘네오포레(Neoforet)’를 출시 친환경 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네오포레 친환경 제품군으로는 플라스틱을 대체해 사용가능한 종이빨대, 종이컵 등이 있으며 최근엔 택배용 종이 완충재를 출시했다.
*쿠팡, 마켓컬리 등 새벽배송 전쟁속 골판지업계 '함박웃음' 무림페이퍼 등 골판지 업계는 쿠팡의 미국 직상장에 따른 배송시장 확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2.코로나19 장기화에 골프장 호황…영업이익률 '사상최고'
무림p&p의 자회사 미래개발 - 용인에 있는 골프장으로 72홀로 수도권에서 규모1위의 골프장으로 싯가 3천억원대(최근 토지가격이 sk하이닉스 용인공장 인근에 있어 가격이 폭등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로 실외 스포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호황을 맞은 골프장은 지난해 사상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20일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국내 골프장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57개 골프장의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31.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2009년 24.1% 이후 사상 최고치다. 골프장 영업이익률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20%가 되지 않았다. 이후 2019년 22.5%로 10년 만에 20%를 넘어선 뒤 작년에는 30%를 넘어섰다.특히 대중 골프장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40.4%로 집계돼 말 그대로 코로나19 특수를 누린 것으로 확인됐다. 회원제 골프장 영업이익률도 18.1%로 나타나 2010년(11.8%) 이후 가장 높았다.
이는 지난해 상장 기업 평균 영업이익률이 5.5%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수준이다. 매출액을 살펴보면, 대중골프장은 전년보다 21.2% 증가했고 회원제 골프장은 13.7% 늘었다.레저산업연구소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요가 급증한 골프장이 입장료와 카트 사용료 등을 크게 올렸다"며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다 같이 상승하게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적자를 내던 골프장도 급감했다. 2019년 회원제 골프장 90곳 가운데 30곳이 적자를 냈지만, 지난해 적자를 낸 곳은 13곳에 불과했다. 적자 대중제 골프장은 7곳에서 2곳으로 줄었다.한진중공업홀딩스는 제2의 HMM이다"라는 증권가에서 번지고 있다.그이유는 바로 실적이다.실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5.친환경시대에선 무림p&p가 한솔제지를 제치고 1위가 된다.고로 한솔제지와 한솔홀딩스를 합한 시총6700억원을 능가할 것이다.무림페이퍼의 현시총1240억원의 5배를 가니 주가는 15천원직행하는 것이다.
*그동안 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친환경 제품을 개발한 곳은 무림이다. 환경부를 비롯해 국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부여한 42개의 환경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1년 국내 인쇄용지업계 최초로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13년 업계 최초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 현재까지도 국내에서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제지업체는 무림이 유일하다. 특히 지난해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저탄소 인증제품'이 '녹색제품'에 포함되며 공공기관 의무 구매대상으로 적용됐다. 무림은 지난해 '생분해성 인증'까지 국내 제지업체 최초로 받았다. 수용성 친환경 코팅 염료를 입힌 종이컵과 빨대는 폐기 후 45일 내 자연분해되며 국제적 환경인증인 생분해성 인증을 받아냈다.
업계에선 제지업체들의 친환경 제품개발 경쟁이 시장을 확대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로 일회용품 사용이 다시 증가하면서, '친환경 소재' 개발이 제지업계의 유력한 대안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제지시장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IMARC에 따르면 글로벌 친환경 포장 시장 규모는 지난 2018년 168억달러(약 18조7471억원)에서 오는 2024년에 286억달러(약 32조원)로 6년새 100억달러(11조1700억원)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6.비상장알짜기업
종속계열사 4개사 중 알짜비상장계열사는 증기 및 전기 등 발전사업자인 무림파워텍(자산1110억원,100%지분),무림캐피탈(지분100%) 등이다.특히 무림파워텍의 가치는 3천억원대또한 무림캐피탈은 sd바이오센서에 투자하여 4.9%지분을 보유하고 있음
*친환경제품으로 변신하여 국내1위,아시아1위 세계1위의 친환경소재 및 제품회사로 변신을 시작했다. 친환경시장을 독식하니 올해내에 1995년의 역사적고점11천원을26년만에 돌파한다.
작년 종합지수2300에서 폭락하여 1500일때 6000원에서 하락하여 4200원이었다 지금 종합지수3200이니 대부분의 주식들이 3배이상 상승했다.p&p도 11천원대에서 거래되어야 하니 전혀 상승한것이 없다.무림p&p는 친환경소재 및 제품 기업으로 변신을 했고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주에서 2분기부터 보복소비로 인한 실적호전이 되고 이제 역사적신고점 11천을 돌파할것이다
1.결정셀룰로오스(MCC):전세계적으로 100조원시장으로 성장전망
펄프에서 추출된 셀룰로오스를 분말 형태로 만든 것이며, 흰색에서 회백색을 띠는 결정성 가루로 냄새와 아무 맛이 없는 것이 특징.
고체의 형태 유지에 탁월하며, 높은 흡착력과 함께 액체 상태의 물질에 첨가시 점도를 높이는 기능이 있음
활용 : 알약 등의 약제, 젤 타입 식품, 가루 타입 화장품, 비누, 향료, 살균제 등
2.펄프파우더(Pulp Powder):향후 50조원시장으로 성장
펄프를 분쇄한 가루로, 목재 또는 톱밥을 갈은 ‘목분’과 보다 색상을 표현하는 능력과 강도가 더 탁월함.
활용: 벽돌, 단열재, CRC보드 등 건축 소재, 지점토, 플라스틱 또는 합성피혁 가공 시 친환경 소재로 대체 가능
3.셀룰로오스 나노파이버(CNF):향후 200조원시장으로 성장 전망
섬유의 폭 또는 길이가 직경 100nm 미만인 아주 작은 나노 수준의 셀룰로오스 섬유
재생가능성, 생분해성, 생체적합성 등의 성질 및, 친수성, 보수성 등 유용한 특성이 많아 응용분야가 넒음.
활용: 보습용 화장품, 필름, 식품 및 의약품 포장재 등
4.흑액은, 새로운 에너지입니다.
펄프를 생산하는 과정 중에서 증해를 통해 섬유가 분리되고, 남은 리그닌과 기타 추출물 및 증해약품 등이 혼합된 ‘흑액’이 생성됩니다. 흑갈색을 띄는 흑액은 여러 과정을 거쳐 다시 증해공정으로 투입되는 등 버려지는 것 없이 재사용되는 순환에너지입니다
*흑액(Black Liqior)
흑액은 펄프의 생산공정에서 생성돼, 다시 투입되며 순환에너지로 사용되는 것 이외에도 재생에너지원으로 인식돼, 해외에서는 이미 이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흑액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업이 무림이 유일합니다. 펄프 생산공정에서 친환경 순환시스템을 통해 일체의 화학연료를 필요로 하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현대 LNG대신 흑액을 사용하면 연간2,070억 원을 절약할 수 있어요 향후 무림은 10조원이상으로 성장할것입니다.흑액으로 감축되는에너지로 서울→ 부산을 자동차로 5,000,000번 왕복할 수 있어요
5.무림은 국내 종이회사 중 처음으로 FSC9415; 인증 종이를 만들고, 국내 종이회사 중 유일하게 FSC9415; 인증 숲(강원도 인제 2만헥타,인도네시아 64만헥타(한반도면적의 반))을 가꾸고 있습니다.처음, 그 유일한 마음으로 건강한 순환을 지속하겠습니다.무림페이퍼는 세계적인 산림인증제도 FSC9415; 인증을 받아 책임감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무림p&p는 제2의 HMM"이다.자산재평가로 주당순자산(bps)이 3만원대임으로 주가는 현주가의 10배이상인 3만원까지 상승할것으로 예상됨.즉 3천원에서 4만8천원까지18배상승한 hmm이다..실적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하반기 혹은 내년에 pbr2배이상으로 거래될것이다. 친환경 신소재도 무림p&p의 미래 방향이다. 친환경 제품을 통해 단기적으로 실적개선과 미래 먹거리까지 마련하겠다 게 지난해 무림그룹 3사를 맡게된 이도균 대표의 목표다. 무림p&p는 지난해 3월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종이컵과 종이빨대, 종이완충재 등 친환경 브랜드 '네오포레'를 출시했다. 몰드(재생지)와 플라스틱을 결합한 신소재 WPC(우드 플라스틱), 택배용 종이완충재도 개발했다.무림p&p는 펄프제조 공정에서 나오는 셀룰로오스 나노파이버(Cellulose nanofiber)를 활용한 소재산업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목재를 가공해 펄프로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친환경 소재로 알려져 있으며, 반도체와 2차전지용 기능성 필름,복합소재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무림페이퍼 관계자는 "다양한 환경친화적인 종이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펄프 및 제지업체 무림P&P가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너 3세' 이도균 사장(사진)이 대표이사 취임 1주년을 맞이하면서 '나노 셀룰로스' 연구 개발에 더욱 힘이 실릴 것이란 전망이다.
10일 무림P&P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오는 25일에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주총에서 주목되는 건 정관 변경안이다. 무림P&P는 사업목적에 신사업을 추가한다. △펄프 몰드 등 친환경 제품 △혼성 및 재생 플라스틱 소재 △셀룰로스 소재 등을 제조 사업을 영위하겠다고 밝혔다.이 사장에게 나노 셀룰로스 신사업은 각별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018년 무림P&P 부사장에 오른 그는 가장 먼저 부사장 직속 기관인 제지연구소에 대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통합 연구기관이었던 제지연구소에서 '펄프·신사업 연구소'를 분리한 것이다. 이를 시작으로 신사업 연구 개발을 직접 챙겼다.1978년생인 이 사장은 미국 뉴욕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2007년 무림페이퍼에 입사해 영업본부에서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이 사장은 현장 경험도 겸비했다. 그는 2010년부터 무림P&P의 울산 일관화공장 건설 현장에서 근무했다. 이런 가운데 2011년 펄프-제지 일관화공장 준공을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무림P&P는 5000억원을 투자해 울산공장을 친환경 녹색공장으로 탈바꿈시킨 바 있다.무림P&P에서는 제지사업부본부장, 관리부본부장, 건설본부 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3년 상무로 승진해 임원 명단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전략기획실장을 맡았던 그는 2015년 전무로 승진해 전략 총괄 역할을 수행했다. 2018년 부사장, 2020년 사장으로 승진하며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무림P&P의 신사업은 핵심 사업부문인 펄프 제조에서 파생됐다. 국내 인쇄업계 중 펄프를 생산하는 것은 무림P&P가 유일하다. 펄프는 활엽수를 잘게 자른 목재칩을 고온·고압에서 증해(Cooking)하는 공정을 거친다. 세척과 표백, 건조 공정을 거쳐 펄프 원지를 생산한다.이 과정에서 리그닌(Lignin)이라는 부산물이 발생한다. 그동안은 별다른 쓰임새를 찾지 못해 폐기 처리해왔다. 그러나 질긴 섬유소인 리그닌을 친환경 신소재인 나노 셀룰로스로 개발할 수 있음에 주목해 연구 개발(R&D)에 돌입했다.
무림P&P는 2016부터 나노 셀룰로스를 친환경 제품으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 측은 △고강도 내열성 자동차 내장재 섬유 소재 △친환경 수계 코팅액 △식품 포장재용 필름 등 제품 개발을 목표로 삼았다.
*전통적인 원지(原紙·각종 가공지의 바탕이 되는 종이)생산을 넘어 신소재 부문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저탄소 등 그린경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분위기다.나노 셀룰로오스는 가스나 오일의 침투를 막아주는 기능이 탁월하고 내열성도 높다”며 “이러한 특성으로 전자통신(IT)기기 소재나 자동차, 의료분야와 코팅·페인트·화장품·고무·우레탄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범위가 무궁무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무림P&P는 다른 제지업체가 펄프를 수입해서 쓰는 것과 달리 국내에서 유일하게 펄프를 직접 생산하고 있어 나노 셀룰로오스 생산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다.종이 원료인 펄프에서 추출하는 친환경 신소재 ‘나노 셀룰로오스’ 개발을 완료하고, 제품 연구 개발이 한창이다. 이 신소재는 나무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를 10억분의 1로 쪼개 나노화한 고분자 소재 물질이다. 분자간 결합력이 탁월해 무게는 철의 5분의 1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5배에 달한다.특히 이 신소재는 ‘제2의 탄소섬유’로 불릴 정도로 여러 분야에 활용도가 높고, 석유에서 추출하는 탄소 섬유와는 다르게 나무에서 얻는 만큼 친환경적이고 재생 가능한 자원이라는 장점도 있다.이를 바탕으로 기능성 필름이나 자동차 도어트림 등 내장용 복합소재 등에 적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친환경 펄프나 목재를 활용해 시간이 지나면 분해되는 ‘생분해 플라스틱’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분해란 유기물질이 자외선, 온도, 습도, 미생물 등에 의해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것을 말한다. 이는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비닐이나 플라스틱의 대체 제품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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