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멸공과 민주주의...
개터리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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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로 백날 천날 멸콩하면 민주주의가 진보하나?
하나같이 멸콩하는놈들은 군대도 안갔다 왔네.
멸공을 하려면 민주주의의 가치를 깨닫고 지키고 발전시키는것이 진정한 멸공인것이다.
어느놈이 멸콩을 외친다고 멸치와 콩을 산다 한들 결코 민주주의가 지켜지는것이 아니란 말이지.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멸공 운운하냐.
그러기 전에 사내로서 기본 의무인 군대나 갔다와서 하든가 말든가~~~
이런놈이 회사 총수?면 당연히 그에 따른 리스크도 주주들이 짊어져야 한다.
이제는 정용진이 잘못했다고 하면 불순한자로 몰려는듯 하네....웃긴다.
이 나라가 살아있는 소를 마취시키고 통째로 껍데기를 벗겨 바치는 무속인들의 세상이 될것.
이러다 청와대에 제2무속인 부속실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스스로 예수를 믿는자라면 내가 하는 행위가 십계명을 어기며 십자가를 더럽히는짓인지 아닌지 생각좀 하기바란다.
니들을 보면 신은 없는게 맞다.
신을 믿는 사람이라면 저들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가만 놔둘수는 없는거다.
불의를 보고 주둥이를 닥치고 있는것은 동조하는것 아닌가?
나와 상관없다 부인하고 거짓말 하지만 이미 그 무속인이 안내도 하고 남들에게 인사도 시키고 윤후보 어깨를 두드리고..
보통 가까운 사이가 아닌것이 확실한거 아닌가.
건진도사가 이미 윤핵관을 넘어 권력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음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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