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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한우삼 회장께서 황교안 국무총리의 초청을 받아 9월 3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중견기업 대표 등 중견기업 관계자 13명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인(8월20일), 소상공인(8월27일), 벤처기업인(9월2일) 연쇄 간담회의 일환으로 경제활성화를 위한 중견기업 현장의 정책제안과 의견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황교안 총리는 “중견기업은 전체 기업의 0.12%에 불과하지만, 수출의 15.7%, 고용의 9.7%를 담당하는 우리 경제의 허리”라며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하고, 수출확대를 통한 경제활성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중견기업이 성장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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