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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건설 쌍용차1조원대 토지 개발 가능 유일한 건설사 시총 600억원 떨이중 굉림컨소시엄 중 쌍용차 1

■KH건설 쌍용차1조원대 토지 개발 가능 유일한 건설사 시총 600억원 떨이중



굉림컨소시엄 중 쌍용차 1조원대 토지 개발 가능 유일한 건설사



사모펀드도 뛰어든 쌍용차 인수...1조원 평택 땅 노리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243&aid=0000025326



쌍방울그룹은 KH필룩스와 관계사인 KH E&T(KH건설)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417&aid=0000805141





쌍용차 인수전 참여하는 쌍방울…그룹 관련株 연일 강세
기사입력 2022.04.20.


/사진=뉴스1

쌍용자동차 인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쌍방울그룹 관련주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11분 쌍방울은 전 거래일 대비 74원(7.62%) 상승한 1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쌍방울그룹주로 분류되는 광림도 전 거래일 대비 80원(2.73%) 오른 3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 쌍방울그룹 광림컨소시엄은 쌍용자동차(이하 쌍용차)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에 LOI를 제출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쌍방울그룹은 쌍용차 매수 주관사로 이촌회계법인, 법률자문사로 대륙아주를 선정했다.

이로써 쌍용차 인수에 나선 곳은 쌍방울그룹, KG그룹, 파비리온PE, 이엘비엔티 등 총 4곳이다. 쌍용차는 앞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인수합병(M&A)가 무산된 후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재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쌍용차는 이번 상반기 중 인수자가 최종 선정되면 오는 7월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홍순빈 기자 (binihong@mt.co.kr)



KH이엔티, ‘KH건설’로 사명 변경…“종합건설사업 확대”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2-03-28 13:49:13 폰트크기 변경
28일 주총서 의결…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e대한경제=김태형 기자] 코스닥 상장사 KH이엔티(KH E&T, 옛 이엑스티)가 회사 이름을 ‘KH건설’로 바꾼다.

KH이엔티는 28일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KH건설’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안 및 재무제표 승인 등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명 변경은 종합건설사로의 정체성 확립 및 혁신을 통해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KH건설은 2004년 설립 이후 국내 기초ㆍ지반 분야를 선도해왔다. 지난해에는 건설신기술 활용실적 1위에 올랐고, 500억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무엇보다 기초ㆍ지반 분야뿐 아니라 종합건설 분야에서도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사업 다각화에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는 평가다.

KH건설은 KH그룹의 계열사로 그룹 내 조명 및 부품 사업 KH필룩스, 종합엔터테인먼트 KH IHQ, 음향 및 게임부문의 KH일렉트론 등의 다른 계열사들과 전략적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최근에는 알펜시아리조트를 인수함으로써 글로벌 휴양지로 재탄생 및 유휴부지 개발 등에 KH건설의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다.

강정식 KH건설 대표는 “이번 사명변경을 통해 종합건설사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발전 및 국내 대표적인 건설사로 우뚝 서 KH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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