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림

모방을 한다..
긴급 매도가 좋겠다..
주체는 모르나..
주가 조작의 세력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여기도..
세력이 있으니..
폭탄 돌리기는..
여기서 멈춤을..
조언한다..
과거에..
난..
세방에서..
천국의 계단임을 알아보고..
그들이..
60일선을..
무너뜨리지만 않는다면..
보유하려고 했다..
최초의 관심은..
대성홀딩스에서..
시작해서..
서울가스가..
대장이구나를 알았다..
가장 강력하고..
가장 시총을 앞서가기에..
그리고..
이들은..
2조원의 목표치가..
있겠구나를 짐작했고..
세방도..
세방전지의 1조5천은..
가겠구나..
생각으로..
17600원선에서..
최초의 매수를..
그후..
한차례..
20일선을..
종가로..
하향 이탈때..
일단 매도를 하자고 생각하고..
익절을 했다..
그때의..
나의 전략은..
향후 방향을 보자였다..
상방이면..
추격이고..
하방이면..
60일선을 보고..
매수를 진입 결정하자였다..
그때에..
상방으로 주가가 옮겨가서..
내가 매도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31000원대에 매수를 감행했다..
아마도..
매도는 30000원의 살짝 밑이었다..
천국의 계단주를 분석하다가..
후발주로 방림을 보았으며..
먼저..
천국의 계단의 도전에서..
탈락의 흐름이 나왔을때..
즉..
하한가를 맞았다..
그후..
숨고르기를 할때..
서울가스와 대성홀딩스가 살아있기에..
5000원초반에..
천국의 계단의 후발 대장으로 거론을 했다..
1차로..
8000원이며..
2차로는 20000원의 목표가 되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런데..
주가 조작의 사건이 터졌다..
다행인 것은..
나의 경우에는..
촤ㅡ트를 보는 사람이기에..
내가 2차로 매수하였던..
세방이 달려주었기에..
2조의 시총을 보고 편안하게..
세력이 만들어 주리라고 생각하면서 보내던중에..
뜻밖의 주식을 찾았다..
다우데이타..
세방과 너무나도 닮았다..
그 주식은 세방의 2배의 시총이었다..
그때..
의심을 했다..
원칙적으로..
나의 목표가는..
시총이 2조였었는데..
그렇다면..
닮은꼴인..
다우데이타가 2조면..
세방은 1조이다..
그렇다면..
나는..
매도야..
기다려야 하는가..
매우 큰 고민을 했다..
그리고 결론을 내었다..
이미..
세력주임을 알았으니..
누가 봐도 세력주란 것을 알겠지만..
일단은 2차로 익절을 정하자고..
생각하고..
세방이 1조를 돌파하면..
즉..
다우데이타가 2조를 돌파하면..
분명히..
주가는 조정을 줄 것을..
대성홀딩스의 전철로 알고 있었다..
세방이 53000원을 돌파와 1조를 돌파하는 흐름에서..
매도를 한번더 고민했는데..
밀리더라..
아마도..
5만원의 살짝 밑단에서..
매도를 했다..
그후에..
60일선을 향하더라..
물론..
다우데이타도 향했고..
추후에..
60일선의 지지여부를 보려고 했다..
아니..
관심권에서..
있었던 것이지만..
대장인 서울가스가 2조5천을 가니..
3조가는가를 보자..
만약..
서울가스가 3조의 안착이 나오면..
세방의 수익은 약 60%는 남았겠다..
생각하고..
차기의 흐름을 관찰하면서..
2차전지와 반도체의 소부장에 집중하였다..
그러던 이때에..
주가 조작이 터진 것이다..
나에게는..
세방으로..
2차례에 걸쳐서..
수백%는 아니지만..
3백%의 근처는 얻었다..
나 역시도..
신용투자를 하는 사람이라서..
지금 생각하면..
욕심을 내려놓았던 것은..
나에게는..
목표가가 있었고..
행동이 있었기에..
세력보다도..
높은 가격에서..
매도를 했구나..다행이다..생각한다..
한편으로..
아직도 물려 있을 분들의 안타까움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주가 조작이..
드러나면..
주가조작이지만..
숨겨지면..
세력의 놀리감이다..
따라서..
방림의 주주들께도..
말씀드린다..
주가 조작의 사건에서..
같지 않은 세력의 지배를 받음을..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결과는..
세방의 경우..
30분안에..
탈출을 못하면..
물리더라..
이것이 세력의 무서움이다..
그렇다면..
가슴 조리면서..
있느니..
목표를 낮추고..
세력임을 분명히 안다면..
나와서..
음지가 아닌..
양지의 주식으로 가자..
이상은..
나의 주가의 조작에서..
살아남은 이야기와..
경각심을 던져주니..
여러분들도..
무조건이라고는 말을 못하지만..
음지에서 양지로 가는 것을 충고한다..
이상은 나의 주저리니..
무시하시라..
주식은 자신의 판단과 결정과 결과의 책임도 자신의 몫임을 알려드립니다..
현명한 투자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장기투기승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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