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에이프로젠그룹은 금년 5월 오송공장을 준공하면서
연간 240만~288만L의 배양액을 생산가능.
배양액은 배양을 완료해 의약품이 포함된 물질을 말하며,
20일 정도인 배양액 추출 전체 과정에서 생산이 가능한 배양액 규모는 24만L임.
36만L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분의 2가량이며,
글로벌 의약품 수탁생산(CMO) 기업을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베링거인겔하임(30만L),
론자(28만L)에 이은 5위권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바이오시밀러 업체 주가는 올해 국내 증시에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에이프로젠그룹은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고 주가도 매우 낮은 수준으로 판단.
2019년도말 기준으로 76개 상장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집계한
'2019년도 부채비율 현황(연결재무제표 기준)' 자료에 따르면
전문가방송
연관검색종목 03.29 05:30 기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