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새로운 블록버스터 에이프로젠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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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셉틴:유방암·위암 치료제)
2019. 7월 허셉틴의 미국 핵심특허가 만료되었다.
이에따라 암젠, 마일란·바이오콘, 화이자,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바이오시밀러 개발사 5곳이 제품발매에 나섰다.
에이프로젠도 허셉틴을 개발 중이다.
(레미케이드)
에이프로젠제약(:제품명 플릭시진)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품목허가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제품명은 ‘플릭시진’이다.오송 공장이 완전히 가동되면 연간 1조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일본에서는 이미 시판중이며 이름은 000이고,한국의 바이넥스가 만들어 준다.
셀트리온에서는 ‘렘시마라고 부른다. 투약후에 코로나19가 완치되어 1주일만에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국립병원(ASST Rhodense)에서 퇴원했다는 기사가 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는 ‘렌플렉시스’라고 상품명이 정해졌으며 플릭시즌은 한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3번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가 될 전망이다.
플릭시즌은 미국에서도 임상 3상이 끝나고 3사 중 마지막으로 시판에 들어간다.2022년에야 본격생산될 것.'온트루잔트'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렌플렉시스'에 이어 2번쨰로 미국 시장에 선보이는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리툭산)
임상 중이다.
생산캐파는 세계2위
에이프로젠 3형제는 합병절차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에이프로젠 3형제는 적당한 대우를 받지 못합니다만,
결국에는 수익으로 판단해야겠지요?
.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에이프로젠은 판매액으로만 경쟁해야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매출액의 차이가 바로 주가의 차이가될 것입니다.
생산량이 부족할 정도로 수요는 많은 시밀러들이니 생산량의 차이가 중요합니다. 생산 능력은
삼성>에이프로젠>셀트리온 순서입니다.
큰 돈은 싼 주가에 사서 비싸질 때 까지 보유해야 만들어집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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