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제2의 두산중공업!!!!

알발 조회339

개별종목장세가 확산되면서 원전테마를 이를 제2의 대박테마의 대장주를 발굴하는 것이

수익성 확보에 첩경이다. 다음과 같은 관점에서 경구용치료제테마가 원전테마의 바통을

이를 것이라고 생각된다.

- MSD가 미국과 1.3조원의 경구용치료제 선구매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

- 백신 공급은 상당한 수준으로 이루어졌고 조만간 성숙화단계로 도달할 것이라는점

- 곧 여러회사의 경구용치료제 2상결과가 나온다는점

- 원전주에 반격하여 바이오도 띠울 필요가 있는데,가장 성과가 확실시되는 바이오분야라는점

이런 분위기하에서 이틀동안 신풍제약이 먼저 대박테마의 선두주자로서 강력한

입지를 주장했다. 따라서 임상2상결과를 앞둔 회사를 선취매하는 것이 대박테마의

지름길일 것이다.

가장 먼저 결과발표를 앞둔 회사로는 신풍제약, 그다음은 부광약품, 대웅제약이 있다.

사견으로는 이중에서 레보비를 개발중인 부광약품이 제2의 두산중공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레보비르가 MSD와 같은 항바이러스라는점

- 부광약품의 주가는 오른 적이 없다.

- 이미 발표한 2a상에서 환자절반인 해당되는 고혈압환자에게는 유의적이었다는 점

- 2a를 보완하기 위하여 신속히 2b를 착수하였고 2b임상환자모집도 어제 끝나 신풍과

유사한 시점에 추가임상결과를 발표한다는점

- 레보비르 국제특허 정비및 공급망도 이미 확충하였으며 미국2상 도 진행중이라는점

- 두산중공업도 대장주가 되기 전에 상당기간 지리하게 조정을 받았으며 현재 부광도 유사한

주가행태를 보이고 있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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