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식에서 항상 깨지는 이유

아파트. 주식에서 항상  깨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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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재테크의 기본공식을 모르기 때문이다.월급쟁이와 가난뱅이가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는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해서 성공하는 방법을 아무도/아무데서도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제학과 경영학과 회계학과 등등 대학에서 배우는 돈공부도 겨우 증권투자론 한 권 배우면 끝인데, 이 마져 실제 증권투자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이론서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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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경제학 박사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도 주식이나 아파트 투자로 큰 부자가 된 자는 없다.이 사실은 오히려 개미들에게도 희망이 있음을 나타낸다.투자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박사나 석사나 고졸정도면 그 실력이 다 같으며, 별도로 공부하지 않으면 그 결과도 같다는 것이다.이래서 초보자들도 제대로 된 투자 공부만하면 박사보다 경제학 교수보다도 더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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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언론인의 경험과 50년 투자경험으로 볼 때 시장은 지극히 공평하다. 저자의 책에 나온 신 이론에 따라 투자하면 해볼만하다.아니 누구든 이겨낼수 있음을 알았기에 주식투자. 아파트투자 .달러투자. 국채투자에 관한 기법들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가장 기본적인 주식이 먼저 오르나 아파트가 먼저 오르나?의 정답에 이어, 주식과 아파트의 꼭대기를 맞추는 비법,주식 매수시기퍼착법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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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드 경제.경영.법학.수학 .철학 박사도 주식시장 아파트시장에 오면 햇병아리다.
즉,시장은 아주 공평하다.누구나 새로이 공부하고 투자해야 한다.노벨경제학상 수상자도 마찬가지다.
재테크에 정답은 저자의 독창적인 이론에 따라 모범답안은 있다. 투자순서와 꼭대기 판별법외에 환율.이자율에 따른 기본 투자 룰이 있다.재테크학과는 없다. 아파트등 부동산 기초이론을 공부하는 부동산 학과를 제외하면 주식투자 성공 방법은 아무데서도 가르치지 않으니 모두에게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졌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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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학과를 만들어야 한다. 커리큘럼을 짜지 못해서 인가?

재무관리를 중심으로해서 기초이론을 저학년에 본격 투자 방법을 고학년에 두고 만들어야 한다.

부동산학과는 전국에 10여개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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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말을 맞아 작심 3일이면 누구나 재테크 지식을 완성할 수 있다.한 번 익히면 평생 써먹는 게 재테크 지식이다.재테크지식과 기법은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크게 달라질 것은 없기 때문이다. 월급쟁이나 가난뱅이가 부자가 되는 방법도 많을 것 같지만, 월급탄 것을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불리지 못한다면 영원히 부자는 될 수 없다. 최근 달러가격이 끝이없이 내리고 있다. 달러가 내리면 내 주식 내 아파트 가격은 어찌되는가?를 알면 재테크 성공의 기초는 닦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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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은행, 증권 회사가 혹은 정부가 부자가 되는 방법이 이 밖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고 떠들어 대지만 사업가가 아닌 이상, 이 두 가지 뿐이다. 세월을 살아보면 은행,증권,보험 투신 등등 금융회사들은 우리 돈으로 눈부신 성장을 했고, 우리들은 더 가난해졌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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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가 그들에게 꾸준하게 돈을 넘겨 준 것이다.

속아서 산 KIKO,.ELS,ELD,.브라질 국채 등등..

여러분이 또 꾀임에 빠져 해외투자한 주식.부동산 등 관련상품이 계산상 이득을 본다해도 달러폭락으로인한 환차손으로 귀국도 못하게됨을 알게된다. 결국 귀하의 돈은 ghost dollar가 된다. 늘 그랬지만 금융지식으로 미리 무장해 두지 않으면 알게 모르게 우리의 돈을 전문 업자들에게 뭉텅이로 넘겨주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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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월급쟁이를 하면서 이제 돈이 조금 생기면 누구나 무작정 재테크에 나서게 된다.

주식에서/부동산에서 수없이 깨지고 망가지고 그 원인도 이유도 모르고 만세를 부르고 물러가는 사람이 90%는 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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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자기 스스로 그렇게 깨지고 망가지며 배웠지만 체계화된 지식이 아니기에 그 자식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그 경험 중 일부라도 넘겨주게 되는지도 모르고 포기하게 되어 또 다시 그의 아들은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고 30대 후반이 되어야 제법 (돈 공부)의 쓰라린 직접 경험을 얻게 된다. 결과는 빈털털이가 9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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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자식들에게 말한다.

주식으로 망한 자는 넌 절대로 주식투자하지마라.

부동산으로 망한 자는 너는 부동산 투자는 절대 하지 말라고 말한다..

결국 재테크 요령을 모르니 그 자식의 자식도 영원히 가난뱅이나 가난한 월급쟁이로 인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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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단칼에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주식/부동산의 50년 투자 경험담과 새로운 투자이론을 일목요연하게 Omnibus Style로 정리했다.

그야말로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려다가 책으로 낸 것이다.그래서 책 제목이 초보~중급용인(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비밀수첩)이다. 이 한권의 책으로도 누구나 첫 출발선부터 재테크 10년 정도의 경력자로 출발하는 것이다.

즉 평생 짭짤한 수익을 아파트 주식 달러와 국채와 월급으로 거두어 성공한 초보 부자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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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경제이야기) 파트의 28개 칼럼을 통해 한국의 재테크 기법의 변동 역사 등 50년을 요약 기록했다.

또한 Believables & Unbelievables의 24개 Item을 통해서는 살아있는 생생한 정보 생활경제 내용들을 단숨에 익힐 수 있으며 인플레시대의 투자학,디플레 시대의 투자학으로 구분하여 이해할 수 있는 최초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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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후에 자식들에게도 이 한 권 한권의 책을 강제로 읽히면 재테크 공부를 다 시킨 것이 된다.

자식들도 숨겨진 부의 사다리, 신분상승의 유일한 길에 들어서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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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기존 재테크 책들은 주식 책은 주식만을 설명하였고 부동산 책은 부동산 만을 설명하고 있다. 결국 그동안의 재테크 공부는 단편적인 재테크 지식에 불과한 셈이다. 주식투자요령과 부동산 투자요령 및 국채와 달러투자 요령 까지 동시에 이해해야 하는데 한 부분의 지식만을 획득하게되어 큰 이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재산들은 서로 관계가 있다.주식이 꺽여야 아파트가 폭등한다는 사실,재산간에는 순환상승의 원칙이 있다 .주식-> 부동산->달러->국채로 순서에 맞춰 한 바퀴를 돌리면 돈은 기본적으로 16배 늘어난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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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든 재산증식 수단들을 동시에 설명한 책은 저자의 책이 유일하다.

주식과 아파트 국채와 달러는 경기순환에 따라 반드시 순서에 따라 교체 투자되어야한다. 교체투자할 때 마다 재산은 더블로 불어나

One Business Cycle에 최소 10배 정도로 재산을 불려나가면 제법 잘한 투자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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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비밀수첩] 이 책도 기존의 다른 책들과 비슷하거나 같다면 책으로 낼 이유도 없었다. 독자들은 기존 책으로도 얼마든지 재테크 기법을 익힐 수 있기에 비슷한 책의 출간은 독자들을 헷갈리게하고, 또 다른 공해도 되기 때문이다.